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몽규 회장, 내일 축구협회 임원회의 불참 통보…“내부에서도 원성”
28,175 321
2024.02.12 21:11
28,175 321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내일(13일) 오전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제5차 임원회의에 불참을 통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밤 부회장 등 임원진들에게 긴급 문자메시지를 보내 "5차 임원회의는 취소되었고, 동일한 시간에 상근부회장 주재로 아시안컵 관련 임원진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대한축구협회 임원회의는 올해 들어 총 4번이 열린 가운데, 정몽규 회장이 임원회의에 불참하는 것은 이번 5차 회의가 처음이다.

아시안컵 실패에 대한 대중의 여론이 갈수록 악화 되는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를 본격 논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임원회의에 대한축구협회 수장 정몽규 회장이 불참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실권이 사실상 없는 김정배 상근 부회장이 클린스만 감독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은 극히 낮다.

임원회의에 불참하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정몽규 회장은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전까지 현장에서 지켜본 후 현재 국내에 들어온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축구협회 내부에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정 회장을 향한 비판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축구협회 임원은 "부회장들 사이에서도 정몽규 회장이 거취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라고 차가운 내부 분위기를 KBS에 전해왔다.

여론이 갈수록 악화 되자 축구협회는 이번 주 내로 신속히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전력강화위원들은 아직 아시안컵과 관련한 그 어떤 보고서도 아직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8101&ref=A

댓글 3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65 09.23 21,44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0,9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19,7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4,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40,7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4,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0,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9,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637 이슈 에이티즈 최산 인스타 업뎃.jpg 08:31 35
3166636 이슈 배우 나나 입술논란 관련 버블 08:30 284
3166635 기사/뉴스 북한국가 혼동은 '참가국 모든 데이터가 동일한 기기에 저장되어 민간 통신사가 실수로 전송했다'는 이유로 발생,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는 재발 방지 조치도 발표 08:29 34
3166634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있지 "LOCO" 08:29 11
3166633 기사/뉴스 위고비·마운자로 투약자 헌혈 잇따라…올해만 45건 발생 08:29 186
3166632 유머 미미가 생각하는 결혼이란? 2 08:29 196
3166631 이슈 맘찍 터진 하투하 유하 무대 실수 (fear.한본어) 08:29 103
3166630 이슈 카웹 카카페 통합으로 더 수축될 여성향 오리지널 웹툰 시장 2 08:18 989
3166629 유머 잠옷 입고 고양이랑 놀기 2 08:16 310
3166628 정치 "지지율 10%p 견인" 외쳤던 김민석...현실은 '내우외환' 7 08:11 272
3166627 유머 우울해서 귀에 발대고 여보세요 했는데 8 08:10 1,978
3166626 이슈 라이브 밴드 퍼포 삼박자 완벽했다는 박재범 콘서트 REMEDY 첫 무대 2 08:07 156
3166625 유머 집사는 입 다물어 2 08:06 337
3166624 이슈 연예인 직업 진짜 얼마나 꿀빠는 직업이면 이 세상 온갖 연예인들이 다들 자식새끼부터 조카에사돈의팔촌까지 다 연예계에 끼워넣지 못해 안달일까 39 08:06 3,946
3166623 유머 팔에 전여친 문신 새김.jpg 5 08:00 3,550
3166622 기사/뉴스 비욘세 기록 깼다…BTS 월드투어, 올 3분기 누적 전 세계 매출 1위 12 07:59 724
3166621 기사/뉴스 ‘지뢰 증거 확보’ 미적대는 軍, 추석 연휴 이후에 현장 조사 3 07:57 393
3166620 정보 2026년 99일 남았음을 알립니다 12 07:42 517
3166619 유머 너무 지 이름같은 애들이 걸어나옴 16 07:39 3,672
316661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7:35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