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3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립·은둔청년의 4명 중 3명은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72.3%로 남성의 약 2.6배에 달했다. 연령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약 70%를 차지한다.
이슈 생각보다 정말 정말 심각하다는 청년 문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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