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를 보면 함께 차량에 탑승해 있던 르완다 출신의 코치 제르바이스 하키지마나도 사망했다고 쓰여있음. 이 코치님은 그냥 케냐정부에서 고용해준 단순한 사제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님..

캘반은 어려서 가난했기때문에 육상 정규 교육을 받진 못했음

그러나 그의 고향은 장거리 육상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었음

정규 육상교육을 받을수 없었던 캘빈과 그의 고향친구들은 전지훈련 온 선수들 옆에 붙어서 따라가곤 했고, 그때 왔던 외국인 코치가 하키지마나 코치님임

하키지마나 코치는 캘빈에게 기본자세 등을 지도해주었고, 캘빈과 떨어져있을때도 메일등으로 지도를 해주며 인연을 이어감
그러다 캘빈이 처음으로 참가한 풀마라톤 대회에서 시계기록을 세웠고,
케냐 육상협회에서 개인코치를 선임해준다고 하자 하키지마나 코치를 지목함



그렇게 은사의 염려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으로 남자마라톤의 역사를 써내려감

그리고 오늘..스승과 제자는 안타까운 사고로 생을 마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