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아버지가 머스크보다 빵빵”…블랙핑크 리사, 세계최고 부자 며느리 될까
26,197 67
2024.02.11 10:35
26,197 67
Zfajsi

블랙핑크 리사(왼쪽)와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게티이미지]



lZpDVT

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이 불거진 프레데릭 아르노(왼쪽) LVMH 시계부문 책임자 [게티이미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세계 최대 명품 재벌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리사가 아르노 뿐 아니라 그의 가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는 외신 보도도 이어지면서 리사가 LVMH가(家)와 혼인을 맺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리사는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을 시아버지로 두게 되는 셈이다.


실제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현재 아르노 회장과 그의 가족 순자산은 2078억달러(278조364억원)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2045억달러(273조6210억원)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아르노 회장의 자녀는 5명으로, 모두 LVMH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최근 두 아들을 추가로 LVMH 이사회에 합류시켰다. 리사와 열애설이 터진 프레데릭 아르노는 최근 LVMH의 시계 부문 책임자가 됐다.


LVMH는 지난달 프레데릭이 태그호이어와 위블로, 제니스 등 브랜드를 보유한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프레데릭은 2017년부터 일한 태그호이어 브랜드에서 2020년부터 CEO를 맡았다.


프레데릭은 지난해 걸그룹 블랭핑크의 리사와 미국이나 프랑스 등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온라인에 떠도는 등 열애설이 난 바 있다.



이번 인사로 아르노 회장의 자녀들이 LVMH 내 자리를 더욱 굳히게 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나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글로벌 재력가 순위를 다퉈온 아르노 회장은 은퇴 의향을 내비치지는 않아 왔다.


맏이인 장녀 델핀(48)은 지난해부터 그룹 내 2번째로 큰 패션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장남인 앙투안(46)은 올해 초 남성복 브랜드 벨루티 경영에서 물러나 2024년 파리 올림픽 후원 계약 협상에 나서는 한편, LVMH 지주회사인 크리스챤 디올 SE의 CEO를 맡고 있다. 셋째인 알렉상드르(31)는 보석 브랜드 티파니에서 상품과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는 부사장으로 있고, 막내 장(25)은 시계 부문에서 마케팅·개발 부문장으로 일한다.



한편, LVMH는 지난해 862억 유로(약 125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LVMH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년도 실적을 이같이 공개하며 "2022년 대비 13%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LVMH의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한 건 역시 명품 브랜드들이다. 전체 매출 862억 유로 가운데 421억 유로(약 61조원)를 차지했다. 루이뷔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셀린느, 로에베 등 패션·가죽 부문에서 전년 대비 14%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반면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 유로로 2022년의 71억 유로보다 하락(-4%)했다. 그나마 유럽과 일본에서 샴페인 실적이 양호해 미국의 불리한 거시경제 환경 영향을 상쇄했다고 LVMH는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40211070153245?x_trkm=t

목록 스크랩 (1)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45 01.27 32,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0,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9,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023 이슈 심하루, 생애 첫 쿠키 돌잡이?! 🍪 한일패밀리 심형탁X사야X심하루 OMIYAGE+ 일본 디저트 팝업 이벤트 13:54 2
2976022 이슈 유색인종인 척 하더니 유색인종 배역까지 뺏어갔다고 난리였던 백인 배우 근황.jpg 13:54 91
2976021 이슈 2026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예능상 압도적인 후보 13:54 86
2976020 기사/뉴스 샘킴 "'냉부해' 섭외 '못 받았다'더니 녹화 첫날 다들 앉아있어"('라스') 13:53 250
2976019 기사/뉴스 정호영 "최강록 김태호 PD랑 예능 샘나…우리 가게도 왔는데" 1 13:51 263
2976018 유머 임성한 월드 '전화 꺼놔' 1 13:50 165
2976017 이슈 일본 연예인 유민이 겪었던 한국 연예계 이야기.jpg 4 13:50 714
2976016 기사/뉴스 '가스라이팅에 강도살인까지' 50대 여성 무기징역 2 13:49 244
2976015 유머 이번엔 감빵 서열 1위로 변신한 이수지 근황ㅋㅋㅋㅋㅋ 6 13:48 852
2976014 이슈 옛날에 소시 윤아 닮았다고 화제됐던 말레이시아 소녀.jpg 9 13:47 1,295
2976013 기사/뉴스 40대 한국인 교수가 일본 호텔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체포 4 13:46 530
2976012 기사/뉴스 Official히게단dism「Pretender」, 누적 재생 수 9억회를 돌파. 남성 그룹 첫 [오리콘 랭킹] 1 13:45 55
2976011 이슈 속보) 트럼프, 선관위 압수수색 244 13:45 6,832
2976010 이슈 이번 나는솔로 인기녀의 반전직업 6 13:42 1,878
2976009 이슈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두바이 여행 중 만든 작품 .jpg 9 13:41 1,353
2976008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창사 첫 ‘6만2600명’ 단일 과반 노조 탄생했다 4 13:41 559
2976007 기사/뉴스 '빵덕후' 서범준, 오전 8시 두바이 크루아상 클리어..두쫀쿠→소금빵 '서촌 빵지순례' (나혼산) 1 13:40 494
2976006 이슈 모두 변태 식습관 하나씩 있지 않아요?.jpg 53 13:39 1,779
2976005 이슈 제미나이가 맘대로 회사동료한테 문자를 보냄 59 13:39 4,824
2976004 기사/뉴스 '풍향고’ 반응 터진 이성민 ‘미우새’ 뜬다…김성균과 대환장 카자흐스탄 여행 9 13:38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