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출산, 국가 돌봄으로 해결"‥늘봄학교 본격 시행
28,317 414
2024.02.06 07:19
28,317 414
초등학교에서 수업시간 외에도 학생을 돌보고 가르치는 '늘봄학교'가 오는 1학기부터 2천 곳 넘는 학교에서 본격 시행됩니다.

늘봄학교는 현재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합친 형태로, 원하는 초등학생은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학교에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홉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늘봄학교 확대를 통해 돌봄과 교육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개학을 앞둔 1학기에는 2천7백 곳에 달하는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먼저 시행하고,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원하면 모두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학교 내 공간이 부족해 추첨을 하거나 등록 대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반 교실과 도서관 등 학교 내 공간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겁니다.

다만 늘봄학교 업무를 누가 담당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장 교원과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여전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늘봄지원실장에 갑자기 교감을 포함한 것은 기존 교원과 분리된 운영을 하겠다는 앞서 약속을 저버린 것"이라 비판했고, 시도교육청노동조합은, "저출산 문제를 교육으로 극복하겠다면서 교원이 아닌 지방공무원에게 업무를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전동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90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0 04.22 62,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071 유머 [KBO] 야구선수도 공 무서워하나요? 1 14:16 116
3055070 이슈 단순한 게 아니라 단순한 걸 넘어서 멍청해 14:16 52
3055069 유머 수도권 최악의 지히철은 무엇인가 14:15 92
3055068 이슈 📢 아이브 IVE OFFICIAL FANCLUB 'DIVE' 모집 안내 5 14:15 86
3055067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에이나, '쇼! 음악중심' MC 졸업.."후임 미정"[공식] 4 14:15 147
3055066 기사/뉴스 [속보]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4411억원…전년 대비 70.6%↑ 2 14:14 140
3055065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여 남성들 돈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 구속… 4차례 걸쳐 4890만 원 갈취 3 14:13 226
3055064 이슈 배우와 스턴트맨 3 14:13 261
3055063 기사/뉴스 김혜윤 또 터졌다! '살목지' 200만 돌파..'곤지암' 이후 8년만 [美친차트] 5 14:12 141
3055062 이슈 조아람 강미나 둘이서 호놀룰루 말아주던 시절을 좋아함 1 14:12 251
3055061 이슈 퇴직금으로 세후 20억 주면 나갈 거야? 39 14:11 1,164
3055060 기사/뉴스 성관계 요청 거부한 여성 강제로 성폭행한 50대 항소심도 중형 5 14:10 291
3055059 기사/뉴스 [단독] 노동부,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적용 시동…상반기 내 논의 첫발 11 14:10 394
3055058 이슈 새 드라마에서 직원 잘 혼내는 신혜선 3 14:10 378
3055057 정치 억울함 벗고 있다는 김용 사건 근황 1 14:10 517
3055056 기사/뉴스 유세 중 음료 공격에 넘어져…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뇌진탕' 5 14:08 938
3055055 이슈 소녀시대 태연 X NCT WISH 엔시티위시 시온 Ode to Love 챌린지 6 14:06 376
3055054 이슈 [유미의세포들3] 5-6화 선공개 1 14:04 806
3055053 기사/뉴스 '탈퇴하면 돈주고 산 쿠페이머니 소멸'…쿠팡, 5년여간 부당약관 2 14:04 310
3055052 기사/뉴스 '컴백' QWER "1위하면 팬들에 깜짝 이벤트"…차트·음방 정상 자리 노린다 2 14:04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