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성용 “린가드가 왜 서울행을 선택했는지 그 동기가 궁금하다."
53,388 218
2024.02.05 16:20
53,388 218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941996


기성용은 5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지에서 기자와 만나 “린가드가 왜 서울행을 선택했는지 그 동기가 궁금하다. 1~2년 정도 활약이 미미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더 좋은 곳도 갈 수 있는 선수다. 당연히 기대도 크다”고 활짝 웃었다.

 

기성용은 국내에서 누구보다 린가드의 실력을 잘 아는 선수다. 그가 스완지시티를 누비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를 때면 맞대결이 종종 성사됐다.
 

2014~2015시즌 EPL 개막전이 대표적이다. 당시 둘 모두 선발로 출전했는데, 기성용이 선제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한 바 있다. 반대로 2017~2018시즌 EFL컵 4라운드에선 린가드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2-1로 웃었다.

기성용은 “린가드는 가진 게 많은 선수다. 국가대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경험도 많다”며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가진 걸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실력에 대한 의심보다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기성용은 “한국 생활부터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돕겠다. 이름에 걸맞은 활약이 나오면 팬들도 좋아할 테고, 본인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기성용은 “린가드에게 부담을 떠넘기고 싶은 마음도 있다. 린가드 덕에 영어 실력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지면서 “린가드가 진심으로 뛴다면 우리 팀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본인이 매 경기 1~2골 넣어주면 나머지 선수들이 얼마든지 받쳐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린가드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왔다면 성공에 대해 의심할 게 없다. 올해는 부담을 덜어내면서 축구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72 04.22 51,586
공지 [필독] 전체검색 관련 작업중입니다. 17:47 3,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6,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329 유머 "꿈 같은 거 없는 거지? 작정도, 계획도 없지? 아무 생각 없지?" 18:37 22
3054328 이슈 변우석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8:37 47
3054327 유머 정보석이 말하는 아들 vs 손주 5 18:33 863
3054326 이슈 최근 ai로 인해 망해가고 있다는 앱스토어 시장 8 18:33 1,237
3054325 정보 과연 퀴어의 여왕답다는 마돈나의 기개 18:32 629
3054324 이슈 채용할 때 글씨체 본다는 고용주.jpg 22 18:30 2,101
3054323 이슈 위시네 퇴근길 #NCTWISH 6 18:30 206
3054322 이슈 왕사남 한명회 대사 말아주는 단종옵(박지훈)!!!! 6 18:28 432
3054321 유머 말중에는 자기가 캥거루보다 크니까 자신감이 넘치는 경우도 있다(경주마) 1 18:28 246
3054320 이슈 언차일드 'UNCHILD' 멜론 일간 추이 18:27 256
3054319 이슈 하이디라오 면은우 실력 변화.x 16 18:27 1,016
3054318 기사/뉴스 [단독] 경산시 10만t 매립 폐기물 ‘셀프 면죄부’ 논란 3 18:27 442
3054317 유머 무빙 아역차태현 입장 5 18:25 1,143
3054316 유머 낼 초딩들 유심히 봐봐 13 18:25 2,146
3054315 이슈 수상할 정도로 Y2K 감성 잘 말아주는 5세대 남돌.jpg 18:25 366
3054314 이슈 태연 새 OST 도입부 저음 16 18:24 617
3054313 유머 진수학생 결혼한 거 나만 처음 알았어...? 17 18:24 1,706
3054312 이슈 오늘 미국 백악관에서 있었던 총격 8 18:24 1,163
3054311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18:23 268
3054310 이슈 이혼숙려캠프 요새 하도 난리라 틀어봤는데 고3 임신시킨 30대 남편 너무 토나옴. 어차피 기간제 계약이라 1년만 할 거라 잘릴 걱정 없었대. 여자 출연자들은 저 이야기 듣자마자 다 혐오를 금치 못하는 표정임 27 18:21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