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댁 반찬이 불만인 아내…"장모님 반찬 내다버렸다" 복수한 남편
47,682 224
2024.02.01 14:30
47,682 224
dVQIhg

시어머니 반찬을 못마땅해 하는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장모님이 만들어준 반찬을 내다 버린 남편의 사연이 지지를 얻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장모님이 만들어준 반찬을 버렸다는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결혼한 지 4년 반 정도 됐고 현재 자녀 1명을 키우고 있다는 A씨는 "우리 모친은 입자가 큰 고춧가루를 사용해 김치, 오이소박이, 부추무침, 섞박지 등 반찬을 만드는데 평소에도 아내는 징그럽다며 불만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내가 임신했을 때도 (모친이) 명태구이, 버섯잡채 등을 만들어줬는데 아내는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며 휴게소에서 버리겠다는 장난을 친 적이 있다"며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고 누차 얘기하긴 했지만, 그때마다 기분이 나빴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번에 아내도 똑같이 느껴보라고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반찬을 버렸다"며 "그랬더니 아내는 눈을 부라리며 하는 행동이 유치하다고 몰상식하다고 비난하더라"고 상황을 전했다. 

A씨는 평소에도 아내가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을 차별하는 태도를 보여왔다고 했다. 

그는 "우리 부모님이 오시면 꼭 14일 전에 미리 연락하고 방문하라고 하면서 친정 부모님에게는 현관 비밀번호까지 알려줘 마음대로 드나드시게 한다"며 "어느 날은 장모님이 저의 속옷까지 다 개어놓으셨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모님은 우리 집에 오셔서 아내와 같이 TV를 시청하다가 제가 퇴근할 때쯤 같이 밥 먹고 가시는데 반찬을 안 해줘도 좋으니 좀 안 오셨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이런 사연에 네티즌들은 아내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태도를 비판하면서 남편의 입장을 지지했다. 한 네티즌은 "아내가 너무 이기적이다. 시부모님과 친정엄마에게 평등하게 대우하는 게 맞다"고 했다.


https://naver.me/FGFvt2qI

목록 스크랩 (0)
댓글 2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143 00:05 3,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7,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7,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7,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9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3편 04:45 53
2973589 정치 김 지사 "5조원이 애 이름이냐··· 강원도지사 밟고 가라"  1 04:43 125
2973588 유머 현재 씨스타 상태라는 한국 웹소판 jpg 1 04:40 628
2973587 이슈 난간대가 부숴져 추락할 뻔 한 여자 (움짤 있음) 3 04:39 384
2973586 유머 간식 주다 고양이 심기 건드린 이유 1 04:36 237
2973585 유머 무한도전 키즈들의 현실 5 04:30 592
2973584 이슈 자외선 차단제의 숨겨진 암호 jpg 04:26 609
2973583 이슈 계란 껍데기 번호 읽는 방법 04:21 248
2973582 팁/유용/추천 향수 살 때 참고하는 향수향 한줄정리 10 04:20 683
2973581 유머 사춘기딸 따라하는 아빠들ㅋㅋ 4 04:15 361
2973580 유머 수컷 외모를 따진다는 암사자들 3 04:13 490
2973579 유머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생활 습관 2 04:12 777
2973578 이슈 도쿄에서 곧 개장하는 포켓몬 파크 사진 6 04:10 583
2973577 이슈 물 진짜 맑다 와.. 어??.... 4 04:07 999
2973576 이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가지는 공포증 6 04:05 850
2973575 유머 손 달라고 해서 줬는데 왜 계속 달라 그러지 4 04:02 669
2973574 유머 천생연분 3 03:57 358
2973573 유머 화를 낼 수도 없고 2 03:56 438
2973572 기사/뉴스 '치사율 75%' 바이러스 인도 동부서 확산 조짐 32 03:29 2,312
2973571 이슈 숨길 수 없었던 안효섭의 사심 2 03:14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