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학교 교사를 고소한 건과 관련해 1심 선고가 진행되는 1일 공식 입장을 낸다.
주호민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내일밤 트위치 생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19101?sid=103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학교 교사를 고소한 건과 관련해 1심 선고가 진행되는 1일 공식 입장을 낸다.
주호민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내일밤 트위치 생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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