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부 교육 영상으로 확인된 반정부 신정부 결성 모의로는 첫 사례
자유 민주주의 정당 주도하다 적발 됐다는
중학교 교사 신모씨
혼자한게 아니라 10여명의 당원들과 구체적으로 자유 민주주의 새정부를 세우려고 했다고 ㄷㄷ
<자유를 갈망하는 그 누구도 입당 가능>
ㅠㅠ
남한 방송을 보며 자유 민주주의에 대해서 알게 됐고 북한 독재 정권에 반감을 가지게 된듯
이 내부 교육 영상에서는 위 자유 민주주의 정당 창당과 별개의 다른 사건으로 당 수뇌부 공격을 모의한 또 다른 사례도 등장 ㄷㄷ
역시 외부 문화 컨텐츠가 문제라고 지적
남조선 문화 접촉하면 엄벌에 처해야 된다고 강조
최근 김정은이 한국은 더 이상 같은 민족이 아닌 교전중인 적대국이라고 한 것도
대대적인 남한 문화 유입 차단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
https://youtu.be/4g2TowHQYGo?si=lqNeL0UNPha5CR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