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말레이전기자회견]클린스만 "수비 전술 선수들과 논의! 우승 당연"
25,144 213
2024.01.25 23:23
25,144 213

[알자누브스타디움(카타르 알 와크라)=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이 여전히 우승을 믿는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카타르 알 와크라에 있는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대3으로 비겼다. 1승 2무를 기록한 한국은 E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16강에서는 F조 1위와 격돌하게 된다.

경기가 끝난 후 클린스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내준 3골 중에 2골은 판정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역습 수비는 짚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쉬운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승을 믿느냐는 질문에 클린스만 감독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양 팀 합쳐서 6득점이 나왔다. 경기 끝나기 전에 골이 나왔다. 화가 나고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다. 3실점 중 2실점은 판정이 아쉬웠다. 페널티킥 판정, 황인범 선수의 파울이었음에도 골이 인정됐다. 85대 15의 점유율에서 아쉬웠다. 다음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배웠다. 역습, 수비 상황에서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야 한다. 명확하게 해야 하고, 분석을 통해 짚어보겠다.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조2위로 마무리했다. 일본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나.

▶전혀 그런 계획은 없었다. 일본을 피할 계획은 없었다. 3실점 중에 2실점은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크다. 무조건 조1위로 올라가자.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자고 이야기했다. 찬스도 많이 만들었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말레이시아 선수들도 좋았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승리였고 조1위로 나가겠다는 생각이었다.

-16강 사우디에서 만날 건데, 경기력이 아쉬운데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올라가서의 양상은 다를 것이라고 생가한다. 어느 한 팀 쉬운 팀은 없다. 첫번째 경기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아까지 어려웠다. 오늘 경기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2실점이 경기의 흐름을 바꾸었다. 그래도 긍정적이 많다. 부상 선수들이 많이 복귀해서 좋은 옵션들이 많아졌다.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술적인 부분은 선수들과 앉아서 대화를 나눠야 할 것 같다. 역습 수비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진지하게 분석하고 대화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 그러나 고무적인 부분은 경고가 없다. 첫 경기 5장, 두번째 경기 2장. 7장을 모두 분석하면 경고가 아닐 수 있다. 수비하는 장면에서 경고가 나올 수 있다.

-조별리그 6실점했다. 지난 2번의 대회보다 더 많은 실점을 했다. 이런 팀이 여전히 우승이 가능하다고 믿나.

▶당연하다.

-아시아 축구를 어떻게 평가하나(중국 기자)

▶지난 10개월동안 지켜보면서 상당히 경쟁력이 많다. 수비적이나 색이 뚜렷한 팀들이 많다. 오늘 상대의 경쟁력이 어떤지 보여주었다. 아시아의 경쟁력이 높아졌다. 각 지역의 팀들이 명확하게 색을 가지고 있다. 친선경기 뿐만이 아니라 월드컵 예선을 치르면서도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아시아라고 해서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https://v.daum.net/v/20240125231512743

 

인터뷰 내용보니까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돼나봐, 레알 심각하다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0:05 3,8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4,8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9,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6,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900 기사/뉴스 “스마트패스만 쓰려는데 생체정보 서비스까지?”…네이버페이 필수동의 논란 08:29 23
3139899 유머 영상이 안 멈춰서 3시간 봤네 08:25 364
3139898 기사/뉴스 AI가 노동시간 줄인다더니…빅테크 직원들 "주 90시간 근무" 호소 3 08:23 412
3139897 기사/뉴스 “상사의 제미나이와 싸웁니다”...사람은 불신, AI는 맹신하는 시대 9 08:21 560
3139896 기사/뉴스 '내선일체 모범 사례' 꼽혔다…하영 증조부 "나는 일본인과 같다" 과거 발언 조명 1 08:19 268
3139895 기사/뉴스 [단독] 스쿨존 '밤 50㎞' 구역 늘리고 시간대는 축소 5 08:19 541
3139894 기사/뉴스 [단독] 김사랑도 당했다…구축 거래 늘자 ‘인테리어 사기’ 폭증 8 08:16 1,585
3139893 기사/뉴스 [단독] 버거킹, 파인다이닝 셰프 뽑았다…불붙은 성수 '버거 전쟁' 1 08:15 801
3139892 기사/뉴스 세제 개편안에 숨어 있던 '자영업 증세'.."15만 원 뿌리고 세금 500만 원 뜯어가냐!" 3 08:12 485
3139891 유머 기차역 사람들과 노래 매칭 시키기 08:12 137
3139890 이슈 야르가 뭐냐고 물어보더니 뇌절삼절 하면서 셀카풀어주고 간 남돌 4 08:08 1,076
3139889 이슈 네이버 역전당했다...구글, 국내 이용자 첫 추월 62 08:05 2,087
313988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12 08시) 7 08:05 373
313988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8:05 204
3139886 이슈 서강준X안은진 주연 KBS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메인 포스터 12 08:05 1,398
3139885 유머 [임성한월드] 배에 기름있어야 임신잘돼 4 08:03 1,586
3139884 이슈 400년간 잠들어 있던 K-강시를 깨운 직장인들이 온다🧟안재홍 X 윤경호 X 이다희 X 김지은 X 이학주 <강시: 공포의 워크샵> 크랭크인 2 08:01 751
3139883 유머 한국인이 친일파 배우 파묘를 개빠르게 해버려서 놀란 외국인들 15 07:59 5,273
3139882 이슈 여단오 유튜브 댓글에 달리는 악플 언급 07:59 1,677
3139881 유머 새 지점이 생기는 창억떡 매장 10 07:54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