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한달 뒤 추심 업체에서 연락이 옴
상속인 등록 후 세곳의 카드사에서 문자가 왔고
두 카드사는 전화로 납부 방법을 알려 줌
한 카드사는 연락이 없었음
그 연락없던 카드사에서 추심 업체 위임해서 소송 예고 함
상속인을 배려하기 위해 추심을 한겁니다
배?려?
계열 은행가서 납부하려 했더니 없는데요 그랬음
나도 같은 카드 / 은행에서 똑같이 당함
은행 돌면서 내야될거 다 처리를 분명 했는데
한달뒤에 30만원 카드값 안냈다고 추심 업체에서
존나 띠껍게 연락 왔었음 뭔 사채업자인줄 ㅡㅡ
다른 카드사처럼 평범하게 납부가 안된 요금이 있다
연락주면 해결 될 일임 일년을 연체한거도 아니고 한달임
근데 그런 연락도 없이 바로 추심 업체로 넘겨 버리는게 문제
이때 빡쳐서 내 주거래랑 가족들 주거래 다 거기였는데 딴데로 옮겼잖아
그때 기분은 나빴지만 경황이 없어서 내가 놓쳤나보다..
했는데 모두한테 저지랄 하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