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장원영이 쏜 '법적책임' 공…BTS→에이티즈, 탈덕수용소 처단 가속도
31,594 281
2024.01.25 09:41
31,594 281

탈덕수용소는 장원영 뿐 아니라 방탄소년단 뉴진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레드벨벳 에이티즈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공격하며 자신의 사익을 추구해왔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등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탈덕수용소를 고소했다. 그러나 신원을 파악하는 일이 어려워 진척이 없었던 상황.

그런데 이번에 스타쉽에서 탈덕수용소를 직접 지명해내는데 성공하면서 경찰 조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에 탈덕수용소의 신원이 특정되면서 1년 여를 넘게 끌어왔던 경찰 조사가 다시 활발하게 재개됐다고. 관계자들은 조만간 구체적인 경찰 조사를 접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41020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52 12.11 26,8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3,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8,1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6,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341 이슈 카라 X 샤이니 2008 00:55 25
2930340 이슈 노숙자가 키우는 강아지 훔치는 동물구호단체.. 00:54 136
2930339 이슈 2019년 호날두 노쇼 경우 티켓값 40만원 00:53 116
2930338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 NiziU 'Blue Moon' 1 00:51 15
2930337 이슈 아이묭 노래 커버하는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1 00:50 62
2930336 이슈 추운나라 공주님과 공주를 지키는 호위무사 같은 느낌의 장원영 이준영 투샷 4 00:49 930
2930335 이슈 양쪽 눈의 시력을 상실했음에도 무리의 도움으로 5년을 생존한 남아프리카 아도 국립공원의 암사자 조시가 17살의 나이로 얼마 전 죽었다는 소식 4 00:46 673
2930334 이슈 나의 선호 영화배우/감독 탑3는? (왓챠피디아) 4 00:45 197
2930333 이슈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강철비” 1 00:44 116
2930332 이슈 4시간만에 맘찍수 2만을 앞둔 남돌 콘서트짤.twt 6 00:44 1,455
2930331 이슈 한국야구사에 남은 두 건의 폭력사건 6 00:42 1,482
2930330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 Hey! Say! JUMP 'Give Me Love' 2 00:39 53
2930329 이슈 현재 약 2천명이 보고있는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 생중계 4 00:39 2,038
2930328 기사/뉴스 메시 보러 갔다가 얼굴도 못 봤다…20만원 티켓 산 8만 인도 축구팬 분노 폭발, 대규모 난동 사태 5 00:39 825
2930327 유머 1차원 개그를 잘하는 김용명의 제니랩 4 00:38 697
2930326 이슈 아만다 세이프리드는 찰리 커크 사망 후 그를 "증오심에 가득 찬 사람"이라고 불렀던 것에 대해 "절대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8 00:38 1,481
2930325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1 00:37 232
2930324 유머 아이돌 잘알이라는 커플타투 열애설 이후에 보내는 버블의 완벽한 예시.jpg 35 00:37 4,908
2930323 이슈 박나래 사태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가짜 정많음" 22 00:36 4,619
2930322 이슈 WWE 선수들중에 비주얼로 반응끌고 있는 유망주 여성 프로레슬링 선수 2 00:3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