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 몰래 큰 나무 등반 성공한
후이바오(0.6세)
" 이 몸이 해냄 "
어제와 그제는 언니 루이바오가 성공했었음
엄마가 매번 쌍둥이 못올라가게 몸으로 막는중
막는 이유 : 앞에 미끄럼틀이 받침대 역할해서 오르고 내리기 쉬워 보이지만 미끄럼틀 없는 뒷부분에서 보면 나무가 생각보다 높음.
이 시기 아기판다들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위험할 수도 있고, 높은 곳 올라가면 아직 스스로 내려오는 방법을 모름ㅋ큐ㅠ
오르기 전 점검 중인 후이
히히
애기들 못올라가게 하려고 해놓은 보호비닐 물어뜯어놓은건 엄마랑 푸바오 언니
출처 : kalabao 외 사진 속 계정
https://www.instagram.com/p/C2YzuZPv6Xx/?igsh=MTR0bnBoOTZwMzBx
https://www.instagram.com/p/C2ZC6oQv4mF/?igsh=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