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동원, 중2·연예인병 고백 “돈 버는 족족 명품 구매…장민호 일침에 정신 차려”
84,660 571
2024.01.21 13:19
84,660 571
JZitbB
xQmzLn
가수 정동원이 중2병과 연예인병이 동시에 왔던 때를 떠올렸다.

17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정동원, 우주에서 온 JD1 되어 이경규 혼란하게 만든 사연?! (feat. 김영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중2병과 연예인병까지 걸렸다는 동원. 이런 것까지 의식했다?”라는 물음에 “중2병과 연예인병이 비슷하다. 연예인 활동하면서 중2병이 걸렸으니까. 거의 남들 2배로 찾아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때 허세, 되게 멋있어 보이려고 하고 그런 게 있었다. 중2인데, 누구도 ‘와 멋있는 남자다’라고 생각 안 하는데, 다들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화장실 가서 조명 멋있는데서 ‘좀 찍어주세요’ 이러면서 막 이런 걸 찍고 그랬다. 또 중2가 명품도 밝히고 그랬다. 그 당시에는 그랬다. 지금은 절대 안 그런다”고 해명했다.

김영철이 “고2가 중2 보니까 기가 차지?”라고 묻자 정동원은 “같잖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이 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 당시에는 돈을 처음 버니까 버는 족족 명품을 산 거다. 그때 정말 심각했다. 그래서 민호 삼촌이 저한테 뭐라 한 적이 있다. ‘너 그거 되게 없어보여’라고 일침을 날려서 그때 정신을 차렸다. 딱 정신 차리고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철은 “민호 삼촌이 중간중간 널 잘 잡아주고 그랬네”라고 했고, 정동원은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삼촌이라서 저도 믿고 이렇게 (따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중2병, 연예인병이라고 하니까 큰 중병에 걸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남들이 저를 ‘와~ 정동원’ 이렇게 생각하는 줄 알고 그랬다. 지금은 안 그런다”라면서 이경규에게 그가 바라본 자신은 어땠는지 물었다.

이경규는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고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게 있을 수 있다. 초반에는 그런 게 있었다. 초반에 수영을 하는데 옷을 안 벗으려고 하더라”라고 아직 병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동원은 “겨드랑이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긴 적게 나고 여긴 많게 났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며 “짝짝이라서 진짜 안되겠다 싶었다. 이경규 선배가 다른 바다 가면 또 벗기겠다 싶어서 한 쪽을 밀던가. 덜 난 부분을 잘라서 더 나게 해야겠다 싶었다. 그랬는데도 짝짝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만 16세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938521

목록 스크랩 (2)
댓글 5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60 01.26 31,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9,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8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2,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1,8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876 유머 @입술 또 뜯었나 했는데 두쫀쿠였을때… 11:06 29
2974875 유머 씐나는 유치원 가는길 2 11:05 119
2974874 기사/뉴스 북항 랜드마크에 10만 수용 K-팝 임시공연장 제안 11:04 146
2974873 기사/뉴스 [단독] 펜타곤, 데뷔 10주년…완전체로 'HMA 2025' 무대 선다 11 11:01 374
2974872 정보 네페 12원 7 11:01 753
2974871 이슈 [속보] 윤후 연프 등장하다! (그 윤후 맞습니다) | 내 새끼의 연애2 | 1차 티저 23 11:00 1,568
2974870 이슈 신도림에서 지하철 타는데 출발열차 타는곳이 있네 5 11:00 575
2974869 정보 네이버페이 15원이 왔소 빨리 오시오 6 11:00 532
2974868 유머 시리 목소리 따라하는 태연ㅋㅋ 3 10:59 222
2974867 기사/뉴스 '등하교 시간 무단외출' 조두순 징역 8월 선고·치료 감호 처분 3 10:57 260
2974866 이슈 FIFTY FIFTY의 멤버 샤넬 문이 버블에서 "no ice"라는 은유적인 말장난을 한 후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14 10:56 1,508
2974865 기사/뉴스 허경환, '유퀴즈' 고정MC 욕심, 아직 못버렸다…"포기 상태지만, 국민 여러분이 한번 더 힘써주시면"(궁금하면 허경환) 8 10:56 642
2974864 기사/뉴스 남주혁, '약한영웅' 감독과 손 잡는다.."'코드' 긍정 검토 중"[공식] 2 10:56 194
2974863 기사/뉴스 [속보] '외출제한 위반' 조두순, 징역 8개월·치료감호 14 10:55 806
2974862 기사/뉴스 진전 없는 협상…우크라이나 생포 북한군 포로 송환 '난항' 14 10:55 494
2974861 이슈 다들 21세기 2026년 맞냐고 충격받고 있는 뉴스 아프가니스탄 교육부 장관의 선언 : 여성의 학교 입학을 '영구적으로' 금지한다. 10 10:54 690
2974860 이슈 혹시 너네 코리안이니? 13 10:53 1,805
2974859 이슈 1년 중 단 하루 그것도 밤에만 꽃을 피워 밤의 여왕이란 별명이 있는 식물 에피필룸 옥시페탈룸 14 10:52 1,311
2974858 정보 알고 보면 다르게 읽는 해외 유명인사들 이름 5 10:51 780
2974857 이슈 올림픽 퇴출된 러시아 근황.jpg 13 10:50 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