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중국산 ‘알리 전염병’ 걸린 한국인…국민 절반 ‘직구족’ 됐다
71,504 541
2024.01.19 22:31
71,504 541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작년말 사상 첫 2500만건 돌파
‘가성비’ 중국 직구 급증 영향
알리, 현대홈쇼핑과 제휴 검토




40대 주부 한모씨는 자녀에게 줄 장난감 선물을 작년부터 알리익스프레스 직구로 구매하고 있다. 첫 해외직구라 개인통관고유부호도 발급받았다. 한씨는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자동차 장난감도 어차피 다 중국산이었다”며 “알리에서 사면 배송 기간이 좀 더 길기는 하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종류도 훨씬 다양하다”고 말했다.

중국발 해외직구 공습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해외직구를 위해 필요한 개인통관고유부호 누적 발급이 지난해 말 사상 처음 2500만건을 돌파했다. 국민 2명 중 1명이 해외직구를 위해 개인통관부호를 발급받았다는 뜻이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2019년 1377만건이던 통관고유부호 누적 발급은 2021년 2000만건을 돌파했고 지난해 말 2544만건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2500만건을 넘어선 것이다.


개인통관부호는 주민등록번호 유출 방지 등을 개인정보보호를 목적으로 2011년에 도입됐다. 해외직구 용도로만 특화된 관세청 식별부호다. 수하인을 부호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통관이 가능하다. 개인통관부호를 기재하면 미국발 200달러, 그외 150달러까지 개인 물품을 구매하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작년 한 해 동안 260만건 이상 통관고유부호 발급이 새로 이뤄진 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한국 온라인 쇼핑을 잠식하고 있는 중국 대표 직구업체 알리익스프레스는 이제는 한국 홈쇼핑과 손잡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후략


https://naver.me/GFY4mAKi

댓글 5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188 09.18 19,6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24,1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2,4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35,4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68,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1,5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059 이슈 올공에서 재공연 외치기 1 07:45 97
3162058 유머 🐶 유치원 출석체크 3 07:44 116
3162057 유머 혼자 깨발랄한 찹츄리버 07:43 72
3162056 이슈 최애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한테 다가오는 거예요 19 07:29 1,206
3162055 이슈 물병자리 충격 근황.... 12 07:28 555
3162054 기사/뉴스 [단독]故오요안나 유족, 가해 지목 기캐 증인신문 포기..과태료 소용 없었다 4 07:28 640
3162053 기사/뉴스 “70만원 받던 배우였습니다”… 10년 뒤 그 무대가 바뀌었다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07:27 762
3162052 기사/뉴스 [비즈톡톡] 불닭은 멕시코로, 타코는 서울로… 가까워진 지구 반대편 식탁 07:24 186
3162051 기사/뉴스 노주현, '11억' 실버타운을 세컨하우스로…초호화 노년에 사미자도 감탄 4 07:16 2,160
3162050 기사/뉴스 승승장구 ‘신병4’, 아직 떡밥 남았다…해병대 합동훈련→남태우 복귀 이유 주목 2 07:10 537
3162049 유머 맥주에서 과일향 난다는걸 안 믿는 일본성우.jpg 6 07:08 1,569
3162048 유머 쑥떡 사려고 떡집 들어가자마자 아주머니가 은밀하게 웃음 지으시며, 피자설기..? 딱 두 개 남았는뎋헿헿… 하셔서 16 06:20 5,510
3162047 이슈 2달뒤에 열린다는 6시리즈 합동 러브라이브 페스 2 06:17 444
3162046 유머 아니 진짜 졸귀탱이다 선풍기 틀어줬더니 그거 보면서 같이 고개 돌리고 있대 8 06:15 2,581
3162045 유머 자본주의자 고양이를 키워버린 집사 4 06:14 2,073
3162044 이슈 정호연 근황 2 06:14 3,771
3162043 이슈 닛몰캐쉬 일오팔 노래 자조섞인 일본인 댓글 ㅋㅋ.jpg 14 06:07 3,341
3162042 유머 집 전체를 거대한 캣타워처럼 꾸민 사람 1 06:03 1,694
3162041 이슈 [타짜: 벨제붑의 노래] 'LOYALTY' MV (문지훈, 변요한, 미요시 아야카, 노재원) 05:56 272
3162040 이슈 인터뷰 중에 튀어나온 진짜 목소리 7 05:01 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