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상 말한 촬영 시간 제작사가 불이행
한예슬 2달간 4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었다고 함
이때 스파이 명월 스태프들이 한예슬 계란 맞는 장면 대역이라고 성명서 냈는데 이게 압박용 허위 성명서였음..
한예슬이 계란도 안 맞으려고 대역 썼다고 거짓말한거임 약간 그런거 싫어해서 (소위 공주병 뭐 이런) 촬영 튄 이미지로 만들려고..ㅇㅇ
업계에서는 감독이 압박해서 만든 성명서라고 생각중인듯
결론은 주변 사람들이 설득해서 돌아와서 스태프들한테 사과하고 다시 촬영하긴함
펑크낸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현장이 엄청 열악했었다고 함
참고로 중년배우 김여진 / 이효정 + 한국 방송연기자 협회는 한예슬 옹호하는 성명문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