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다른 미취학 여아 신체를 만져서 신고된 사이타마현 유아원 직원(후지와라 료. 25세)이 이번엔 2세미만의 여아를 성폭행 & 촬영한 것으로 다시 체포됨.
압수한 스마트폰에서는 여아 20 여명의 영상이 있었으며 일부는 sns에 올렸다고함
https://newsdig.tbs.co.jp/articles/-/942867
기사에 들어가면 범인 얼굴 나옴
https://x.com/takigare3/status/1746922514071298136?s=20
이에 일본인들은 믿고 맡길수있겠냐며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