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신한 '더모아카드' 블랙컨슈머, 페이퍼컴퍼니 만들어 부정수급
49,789 396
2024.01.16 14:04
49,789 396

신한카드 더모아 부정수급 페이퍼컴퍼니 공지

 

 

최근 약사들이 조직적으로 비정상 결제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혜택을 부정수급해 논란이 된 '신한 더모아' 신용카드와 관련, 이번에는 아예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허위결제를 일으킨 행위까지 포착됐다.

 

인공지능(AI)가 그린 그림을 판매한다는 온라인몰 허위가맹점 PG 10여개를 카드사에 등록한 다음, 부정결제를 통해 발생한 신한카드 포인트를 판매자와 고객이 서로 나눠먹는 수법이다. 해당 수법이 적발돼 신용카드 결제가 취소되자, 판매자가 고객 카드번호와 IP, 통신사 등 결제정보를 볼모로 협박까지 이뤄진 정황이 나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부정 판매자는 신한 더모아 신용카드 고객 1000여명을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모은 다음, 이와 같은 수법으로 포인트 부정수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해당 수법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및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생략-

 

이번 페이퍼컴퍼니 사건의 경우 1000여명 고객이 10여개 PG사에 매일 결제를 발생, 하루 최대 1000만원(999원*10PG*1000고객)의 부정포인트를 수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정결제를 주도한 판매자의 경우 그동안 누적 억 단위로 포인트를 챙겼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사건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 고객은 5999원을 더모아 카드로 결제하고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핀번호와 AI가 양산한 그림을 지급받았다. 판매자는 5000원 문화상품권 1매당 판매 차익을 포함 1000원 이상을 벌게 되고, 신용카드 결제 고객은 999원을 신한카드 측으로부터 포인트로 돌려받았다. 이후 사용자 계좌로 부정수익을 입금해 수입을 배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수법은 비정상적 결제가 신한카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에 잡히면서 중단됐다. 승인이 이뤄졌던 신용카드 결제가 취소되면서 판매자가 문화상품권 판매대금을 혼자 떠안을 상황이 된 것이다.

 

상황이 꼬이자 판매자는 더모아 고객들에게 나눠가진 부정수익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고, 심지어 고객들이 그동안 제공한 결제정보와 개인정보를 토대로 협박에 나선 상황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사이트 등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법률과 약관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대다수의 정상 사용 고객들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7373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1 04.29 66,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973 이슈 가수도 노래하다가 웃겨서 터져버리는 80년대 일본 빠돌이들 응원법 05:13 12
3058972 유머 새벽에 보면 에어컨 끄게 되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SP 3 04:44 160
3058971 이슈 지방세포: 옆구리는 일단 정착하면 쫓겨날 위험성이 적어요 7 04:05 1,825
3058970 이슈 날개 다친 까마귀 까줍(?)한 사람 6 04:01 1,049
3058969 이슈 30대인데 남편 없고 애도 없는 근데 5일이나 쉬는 억대연봉 직장인 21 03:51 3,037
3058968 유머 이 고양이는 태어나 3년만에 자가 마련과 자차 오리 그리고 개인 사료 부어줌이의 고용을 이루었습니다 8 03:45 995
3058967 이슈 강강술래 영상찍으려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촬영 부탁했을때 잘 찍어줄 확률은? 2 03:45 640
3058966 유머 우리 학교에 괴담있으면 좀 큰일이긴 해;; 8 03:29 1,087
3058965 기사/뉴스 中·日 추격받는 인천공항 …"추가 확장 시급" 1 03:27 651
3058964 유머 장발에서 짧머하고 느낌 달라진 아이돌.jpg 03:23 956
3058963 이슈 아 빅나티 무대 오르니까 변기x1528ㅇㅈㄹ 3 03:20 1,100
3058962 유머 조카들 도파민 터지게 세뱃돈 주는 방법 7 03:10 2,128
3058961 이슈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3 03:09 908
3058960 이슈 호감에서 개호감되는건 그럴수도있지인데 5 03:08 1,270
3058959 이슈 [KBO]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의 17 03:05 1,719
3058958 이슈 작년과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것 같은 하투하 유하 16 03:03 1,644
3058957 정치 세금으로 딸논에 물댄 청주시의원 16 03:01 1,447
3058956 유머 선과악 구분하는 강아지 (feat. 기리고) 5 02:44 1,127
3058955 유머 대불 청소하는 모습 4 02:43 1,015
3058954 이슈 아니 안무때문에 목아프다 하는거 같은데 이 소리하는것도 회사에서 눈치줌?ㅋㅋㅋㅋㅋ(feat 르세라핌) 6 02:41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