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디스커버리등을 운영하는 패션브랜드 f&f가 처음으로 엔터사업을 하게되면서 sbs와 손잡고 유니버스 티켓이라는 서바이벌을 하게됨
11월부터 방영하다 10회째 되는 내일이 막방인데 이거 이래도 괜찮겠냐는 걱정이 여기저기서 나올정도로 문제가 많은 서바가 되어가고있음
벌써 쇼핑몰 열고 출연자들이 입었던거라며 의류 팔고있고
이미 탈락자는 방송시작전에 발생했는데<-사실 이것부터 굉장히 문제이긴 함ㅠ 이미 떨어진 참가자에게 투표하고있었단거고 그 투표와 관계없이 떨어졌단건데 아무런 고지가 없던거니까
82종 랜덤포카를 낀 앨범을 발매함(북클릿은 이미 공계들로 공개된 사진들이고 시디는 시그널송 하나 포함)
콘서트를 한다며 팬덤 제법 되는 여돌이 간다는 장충체육관을 잡더니 결국 안팔려 취소
파이널도 안했는데 데뷔한 참가자도 발생
국내/해외 투표비율 고려안해서 벌어진 투표상황(데뷔조에 외국인이 절반~절반이상이 될거같다는 의견들)
그밖에 자주 바뀌는 룰과 시간대로 고정시청자 늘리기 실패, 동남아 시청자들이 일부 한국인 참가자에게 악플다는 상황, 과도하게 특정 피디픽 제작사픽만 밀어준다든가 등 산재한 문제때문에 데뷔해도 어려운 상황이 아니겠냐는 전망이 대부분임
내일 파이널은 10시40분부터 80분간 진행하는데 파이널방송이 너무 짧지않냐는 말도 나옴(참고로 사녹임)
더쿠건 타 커뮤건 서바란 서바는 다 본다는 덬들도 이런 서바는 첨본다는 의견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