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리필해야 하는 타이밍에 본인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아이 물고 사육사 문 앞에 데려다 두기
후이도 뒤따라온거 확인하자
판다문으로 들어가는 아이바옹
남천이와 사이좋게(..) 놀며 얌전히 기다리는 아기바오들
잠시후 대나무 들고 나오는 송바오
아이바오가 있어도 요즘엔 필요에 따라 들어가시긴 하지만
1. 본인이 들어가야 아빠들이 밥을 들고 나올 수 있다는걸 알고있고
2. 자리를 비울때 아이들을 안전하게 사육사님들에게 맡긴다는 것
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천재만재 이뻐이뻐 아이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