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영화 '기생충'에서 호흡을 맞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과 배우 김의성, 가수 윤종신 등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이선균 사건 관련 수사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 보도 윤리에 어긋난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신수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4151?sid=102
신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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