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앞으로 고객이 마약하면 숙박시설 영업정지 처분
62,511 784
2024.01.11 21:36
62,511 784

http://www.sukbakmagaz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16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입법 취지에 공감하지만, 숙박업경영자가 사전에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방법 및 법적 근거가 없어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등은 법 개정에 찬성하는 의견을 나타냈다. 결국 숙박협회를 제외한 부처와 관련 협회의 긍정 의견이 법안 처리에 속도를 붙인 상황이다.

 

(중략)

 

본격적인 시행 시점은 올해 하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부칙에서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7월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숙박시설의 영업정지 기준은 수사기관의 판단에 맡겨지게 된다. 영업정지의 법적 기준은 마악류관리에관한법률 제3조11호를 위반한 경우로, 수사기관이 마약류의 매매 또는 이용을 위해 장소를 제공한 혐의를 숙박업경영자에게 묻는다면 시설의 영업정지 처분을 면할 수 없다.

 

다만, 예방과 대처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대한숙박업중앙회의 법률검토 의견과 같이 숙박업경영자는 고객들이 객실에서 마약류를 이용할 수 없도록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다. 만약 수사기관이 숙박업경영자에게 교사나 방조의 혐의를 묻는다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자칫 독소조항으로 작용해 억울한 일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다른덴 모르겠고 무인텔은 전부 날벼락 확정인듯?

 

투숙객 체크 안해서 예방과 대처를 소홀히 했다고 공권력이 들이밀면 빠져나갈 길이 없음

 

 

 

댓글 7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35 09.15 40,98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72,0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12,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94,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20,4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969 이슈 현재 현지팬들을 미쳐버리게 만든 이강인 시즌 2호골과 경기력 2 04:31 55
3159968 이슈 오늘 라이브방송에서 노래만 49곡 부르고 간 가수 04:20 379
3159967 이슈 성인 여성 몸통 보다 더 큰 자이언트 베이비들 1 03:57 832
3159966 이슈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티저 예고 5 03:43 562
3159965 이슈 경제유튜브에서 본 무서운 개념 4 03:39 1,068
3159964 이슈 북미 흥행 역대 1위 차지한 스파이더맨을 향해 축전 올린 스타워즈 공계 1 03:28 387
3159963 이슈 찰스엔터 갸루 찰떡이다... 완전 잘어울림 ㅁㅊ 2 03:27 897
3159962 이슈 적금이 만기라서 찾으려고 했더니 적금이 없대 내 이자랑 원금은 누가 책임져줘? 31 03:25 1,911
3159961 유머 청경채의 또다른 이름 8 03:24 895
3159960 기사/뉴스 [속보] 美연준위원 12명 "금리 인상 한 번 더"…4명은 두 차례 예상 1 03:23 329
3159959 이슈 영국박물관의 약탈물 출처 탑 9 11 03:22 746
3159958 기사/뉴스 [속보] 연방준비제도,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3.75~4% 2 03:17 483
3159957 유머 왤케 늦게 왔어? 기다리고 있었어 (삐주의!) 2 03:16 557
3159956 이슈 세대별 햄버거 브랜드 선호도 12 03:15 698
3159955 이슈 한국과 다른 미국 장례문화 9 03:13 1,001
3159954 이슈 네덜란드가 캐나다로 튤립을 계속 보내는 이유 11 03:10 1,226
3159953 이슈 강호동이 안성탕면만 선호하는 이유 3 03:08 1,001
3159952 이슈 주요 10개국 선호 가전 브랜드 순위 9 03:07 536
3159951 이슈 의외로 뇌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습관 10 02:45 2,138
3159950 이슈 19세기 영국 하녀들의 침실 39 02:44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