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7733
강경준은 "지금은 보길 잘한 거 같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아니다.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에 너무 깜짝 놀랐다. 갑자기 아래에서 핏덩이가 쑥 나오더라. '잘 낳았습니다' 하고 보여주는게 아직도 무섭다"라고 했다.
"경이롭다는 생각은 안 드냐"는 질문에 "신기하고 좋고 이런 건 거의 없고 너무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7733
강경준은 "지금은 보길 잘한 거 같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아니다.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에 너무 깜짝 놀랐다. 갑자기 아래에서 핏덩이가 쑥 나오더라. '잘 낳았습니다' 하고 보여주는게 아직도 무섭다"라고 했다.
"경이롭다는 생각은 안 드냐"는 질문에 "신기하고 좋고 이런 건 거의 없고 너무 놀랐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