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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치매 연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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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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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머리를 쓰면 뇌에서 노폐물이 만들어지고, 이 노폐물이 뇌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면
신경세포를 손상하여 치매와 같은 뇌 질환을 일으키는데 지금껏 이 노폐물을 포함한 뇌척수액이
어디로 어떻게 빠져나가는지에 대한 주요 경로를 발견하지 못했었음.

2. 국내 연구진이 이 문제의 경로, 뇌척수액이 뇌 밖으로 빠져나가는 중심 경로를 찾아냄.

3. 뇌척수액은 코 뒤쪽에 있는 비인두 림프관망으로 모이게 되며, 목 림프관과 목 림프절로 이어지면서 뇌척수액을
뇌 바깥으로 빼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 비인두 림프관망이 뇌척수액 배출 경로의 허브가 된다는 것.

4. 노화에 따라 비인두 림프관망이 변형되어 뇌척수액 배출이 줄어드는 것도 확인했는데,
목 림프관에는 노화에 따른 변형이 없었고
이를 이용해 목 림프관에 있는 근육세포의 수축과 이완을 약물조절로 유도한 결과
펌프처럼 작동하여 뇌척수액을 쉽게 빼낼 수 있음을 확인.

5. 연구팀은 노폐물이 포함된 뇌척수액 배출 조절을 머리가 아닌 목에서 손쉽게 조절할 수 있음을 확인함으로
연구결과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고, 영장류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뇌척수액 배출 경로를 연구중인데
생쥐와 비슷한 결과를 얻고 있다고 밝힘.


세계적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이번 연구결과가 실렸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ci4gueATr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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