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수감 후 불안 증세 시달려”…건강 이상 호소
32,097 352
2024.01.11 10:49
32,097 352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수감 후 불안 증세 시달려”…건강 이상 호소

 

방송인 박수홍 씨의 친형이 구치소 수감 이후 불안 증세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1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박수홍 씨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10차 공판 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박수홍 씨 친형은 자신이 사내이사로 있던 연예기획사 라엘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해 ”주소만 올려놓은 사무실이었고 PC방 가서 일하고 게임도 하고 밥도 먹었다. 아들이 사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편의점, 병원, 미용실 등에서 카드 사용 내역이 발견된 점에 대해서 그는 “가족기업이라 사용 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다. 임직원의 복리후생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상품권을 구입한 내역에 대해서는 "박수홍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것"이라며 "명절에 사용한 내역이 많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개인 변호사 비용을 법인에서 지불한 내역에 대해서는 "세무사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한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박수홍 씨의 친형은 "(구치소에) 수감됐던 이후 불안 증세와 우울증이 커졌다. 간 수치도 높아져 큰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박수홍 씨는 지난 2021년 4월 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회삿돈과 박수홍 씨의 개인자금 61억 7000만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401101508300870_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47 04.22 12,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6,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202 이슈 우연히 주운 개와 사랑에 빠진 회장님 04:44 170
3051201 기사/뉴스 “아침마다 먹었더니 살 쭉 빠지고 콜레스테롤도 뚝”…의사들 강추하는 ‘이것’ [헬시타임] 1 04:36 563
3051200 유머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04:35 129
3051199 팁/유용/추천 10분컷 콩나물 쫄면 레시피 04:34 149
3051198 이슈 리트리버가 잘 때 뒷다리의 비밀 2 04:33 158
3051197 이슈 빅나티 피셜 스윙스가 진짜 싫었던 이유...... 29 04:24 1,053
3051196 이슈 한국 유니클로 새 모델.jpg 5 04:13 1,342
3051195 이슈 여자 팬티에 리본이 달려있는 이유 12 04:09 1,157
3051194 기사/뉴스 미디어 문해력이 더 높은 중고등학생이 가짜 뉴스를 더 믿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가짜뉴스를 믿는다 7 04:03 523
3051193 이슈 우리새언니는 우리집이 진짜 편한가봄 지금 팬티만 입고 있음 51 03:26 3,561
3051192 이슈 험상궂은 아저씨 손님들을 수상하게 여긴 파스타집 알바생 19 03:12 2,373
3051191 이슈 드디어 올라온 빅뱅 코첼라 무대영상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 8 03:08 692
3051190 유머 사실 노래도 존나 잘하는 스윙스 4 03:06 650
3051189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7 03:05 926
3051188 이슈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메인 예고편 4 03:00 971
3051187 이슈 혹시 정선희님께서 지원해주셨나요 9 02:48 2,421
3051186 유머 일본사람들은 다스케테 안 쓴다며.jpg 13 02:30 3,068
3051185 이슈 [장송의 프리렌] 스승에게 실패작이라 불리는 사랑스러운 제자 5 02:30 990
3051184 이슈 주니엘 귀여운 남자를 들으며 르세라핌 스킨을 끼고 오버워치하는 도자캣 15 02:27 1,548
3051183 이슈 도대체 위고비 마운자로가 췌장에 치명타라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 위고비 마운자로는 원래 장에서 만들어지는 GLP-1이라는 펩타이드를 약으로 만든 거예요. 우리 몸이 자신의 췌장을 망가뜨리는 펩타이드를 만든다고요? 흠… 35 02:26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