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지진에 따른 피해 대응을 지원한다.
외교부는 300만달러(약 39억 6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11일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43204?sid=101
외교부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지진에 따른 피해 대응을 지원한다.
외교부는 300만달러(약 39억 6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11일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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