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위반에 대한 의견
부인 결혼 전 소문에 대한 의견
인간 한기주...
예전 인터뷰 찾아보니 원래 기존쎄 단호박이셨고
특이한 취급(?)당하던 캐릭터였는듯
20년전 이동진과의 인터뷰
왜 그렇게 사는지 알 것 같은 박신양 연기관
좋은 배우는 친근하면서도 은연 중에 대중에게 감성적, 정신적으로 깊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에요. 이는 배우가 지닌 인생관과도 연결돼요. 일정수준의 연기력은 기본이고 상식, 매너,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야 하죠. 그런 배우가 많아질수록 한국문화도 건강해질 거예요.
인터뷰 여기저기서 발췌해옴
요즘 미술하시던데 다시 연기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