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상간남으로 피소된 배우 강경준이 결국 소셜미디어 계정을 닫았다.
1월 8일 오후 현재 강경준의 소셜미디어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강경준이 개인 계정을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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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리꾼들은 아내이자 피해자인 장신영의 소셜미디어에 찾아가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용서하세요" 등 선 넘는 참견의 댓글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장신영의 댓글창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1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