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rzyfngrlin/status/1302112871778713600
https://x.com/crzyfngrlin/status/1302113174313791488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명인’(감독 김성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어 연기에 대해 "한국어 정말 어려웠다. 그저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어 지도를 함께 해준 분이 열심히 가르쳐주셨다. 그분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