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SM엔터테인먼트 후배 김재중과 다시 만났다.
4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의 콘텐츠 '재친구'에는 '여러분 양치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재친구'에는 '청소광' 콘텐츠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20여년 연예계 활동 중 가장 인상적인 냄새가 있었던 때로 "예전에 '동거동락' 찍을 때 내가 먼저 떨어져서 옆에 재석이형이랑 있었는데 재석이형 발이 그때는 (냄새가) 너무 심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그때는 제발 재석이형 우리집에 못 오게 해달라고 생각했다"라고 2000년대 초에 만났던 유재석을 언급했다.
https://v.daum.net/v/2024010420462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