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류준열 "박진영 축하공연 리액션 '큰일났다', 오해 풀고싶다"
73,664 362
2024.01.04 11:51
73,664 362
zTRWhG


류준열은 지난해 연말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박진영의 축하무대를 보고 인상적인 표정으로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심경에 대해 "저에게는 되게 무거운 질문이다"라고 당황하며 "그 때 심경을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류준열은 "일단 첫 번째로 저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말씀드리겠다. 그게 더 중요하지 않나. 왜냐면 시상식에 앉아있으면 여러가지 생각들이 든다. '혹여나' 하는 마음이다. 저는 후보로 갔으니까. 그리고 그 애틋한 감정이 있다. 매니저님, 스태프들이 상을 받았을 때 너무 좋아한다. 그날은 모든 연예인들이 모인 축제의 장이지만 그만큼 스태프들도 엄청 많다. 정신이 없는 날이다. 근데 그렇게 하루를 열심히 살고 났을 때 결과로 배우가 상을 받으면 너무 행복한 순간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아쉽게도 (상을)못탔단 말이다. 그러면 스태프들 얼굴이 생각난다. 고생 엄청 했는데 매니저님 얼굴이 생각난다. 어떤 리액션 해야할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할까. 그런데 그날 다들 큰일났다는거다. '어우 야 너 큰일났어, 지금 뭐 난리가 났어' 하는거다. 저는 뉴스를 잘 안보니까 '내가 또 엉뚱한 짓을 했구나' 했다. 그 기분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나름 고민했던 장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분명 오해가 있었다. 그 때 상황을 소상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운을 뗀 그는 "뉴진스부터 얘기를 해야한다. 시상식 옆에 누가 앉는지가 중요하다. 두 세시간을 이야기 나눌 친구니까. 뉴진스가 나오면서 신기한거다. (안)은진 씨랑 얘기하면서 '오빠 내 최애는 누구고, 아 난 너무 좋고, 그거 알아? 저 친구는 팬데믹 때 초등학생이었대!', '아 그래?' 그런 얘길 하다가 박진영 선배가 나왔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다들 퍼포먼스에 깜짝 놀랐다. 하얀색 드레스에, '저게 뭐야? 대단하다' 이러면서 시작했다. 은진이랑 주로 한 얘기가 '저걸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누가 있을까. 나이가 꽤 있으실 텐데 저게 가능하구나. 그런 감탄이다. 그걸 알고 보시면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이거는 감탄이다. 자막 넣기 나름이다. '나라면 과연 할 수 있을까. 이야 정말 대단하다'다. 은진이랑 얘기하면 똑같은 대답이 나올 거다"라고 진땀을 흘리며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준열은 "저는 굉장히 좋은게 이 짤이 만능 짤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도 가능하다. 이게 다 된다. 저는 너무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다만 오해를 풀고 싶은 것은 선배님만 그렇게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대화를 통해 전달이 되면 좋겠다. 그걸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도 보여주셨는데, 끝내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류준열은 "저는 뉴진스보다 박진영 선배다. 그의 30년 지치지 않는 에너지, 열정이 느껴진다. 제가 걸어가야 될 길이 보이면서"라며 "현장이 왜 이렇게 덥냐"고 재킷을 벗더니 "생일 때보다 연락을 많이 받았다. 문자가 진짜 쉬지 않고 온다. 몇날 며칠을 그랬다. 너무 좋은 제 필모그래피가 하나 되지 않았나. 감사한 생각이다. 리스펙트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https://naver.me/GG85T2ib



eZpFoh


KQXZsZ


GYnWbJ


LOGcVO


OutyrY


EyRxTA


덬쪽이들의 만능짤 모음

(117덬 40덬 고마워 ㅋㅋㅋㅋ )


감탄은 인터뷰 말대로 자막 써놓고 보니 

진짜 그렇게 보이는데

만능짤은 아무리 봐도 안될 거 같음 ㅋㅋㅋㅋ


+) 퍼지면 류준열씨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고 

덬들이 말해서 추가해 본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40덬 짤


mptNhO

목록 스크랩 (6)
댓글 3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8 01.22 68,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7,4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4,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38 이슈 프로팀에 세금이 들어가는거 알고 놀란 사람이 많은 스포츠 17:03 38
2974137 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게스트 체제 2월 연장 17:03 39
2974136 기사/뉴스 [속보]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중"…한중 회담 후속 조치인 듯 3 17:02 99
2974135 이슈 내일 김건희 선고하는 우인성 부장 판사 판결 내역 17:02 308
2974134 기사/뉴스 시진핑, 핀란드 총리와 회담‥유엔 중심 체제 강조 속 '美 견제' 17:01 21
2974133 이슈 축구인들의 야구를 향한 열폭이 드러났던 레전드 사건 3 17:00 410
2974132 정치 재경위, 구윤철 면담...“쿠팡 사태와 겹쳤는지 확인할 것” 17:00 45
2974131 기사/뉴스 역대급 흥행 돌풍… LG, 홈구장 안전은? 1 16:59 183
2974130 이슈 올해 스물세살된 엔믹스 설윤의 스물셋 챌린지 16:59 130
2974129 이슈 엠바고 풀린 직장상사 길들이기 로튼토마토...jpg 9 16:58 884
2974128 이슈 선공개 곡을 밴드셋 + 찐 라이브로 먼저 공개한 빌리 기개 1 16:55 229
2974127 정치 [속보]합참 "북, 평양 일대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19 16:54 721
2974126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틱톡 근황.twt 31 16:52 3,290
2974125 유머 안성재에게 탈락후 '안성제면' 출시한 김도윤 셰프.JPEG 53 16:51 3,124
2974124 기사/뉴스 "감정 배제, 이성 다잡는 중" 정철원 측, 2차 입장 밝혔다 "헐뜯어서 위자료 더 받기 위함 아니다" 15 16:50 797
2974123 정치 이해찬 장례식 첫날 침통한 빈소…김민석·정청래 ‘상주’ 역할로 조문객 맞이 5 16:50 795
2974122 기사/뉴스 [단독]CJ올리브네트웍스, 현금영수증 발행 누락…"연말정산 또해야"(메가커피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한덬) 8 16:49 1,013
2974121 기사/뉴스 [Y초점] '로코킹' 김선호 재기, 차은우 이미지 추락…울고 웃는 판타지오 57 16:47 1,454
2974120 이슈 서울 남산타워, 청계천 야경을 배경으로 챌린지 찍은 키키 2 16:43 465
2974119 기사/뉴스 내일 김건희 1심 선고 생중계된다..'영부인 최초' 20 16:42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