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열정맨' 유노윤호, 음악계서 손절 당할 뻔…왜?
31,264 169
2024.01.03 12:46
31,264 169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한류듀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흑역사를 공개한다.

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열정!열정!열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룹 '지오디(god)' 리더 박준형과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유노윤호, 싱어송라이터 정재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예계의 '열정맨'으로 정평이 난 유노윤호는 이날 5년여 만에 '라스'를 찾았다. 그는 유세윤 덕에 생긴 '축하KING' 부캐에 대한 비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시작부터 부캐 스타일로 '라스'의 2024년을 열정적으로 축하하며 '라스'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로 정식 데뷔하기 전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이하 플투)의 쇼케이스에서 일명 '바람잡이'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동방신기의 인기에 형님들이 일조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브라이언은 "기억난다. 그런데 우리는 (동방신기한테) 좀 삐쳐 있었다"라며 당시 기분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박준형에 대한 미스터리를 제기하기도 했다. 박준형에게 추석과 설에 메시지로 인사를 한다는 그는 "(박준형의) SNS엔 오타가 많은데, 저랑 톡할 땐 오타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유노윤호가 제기한 미스터리에 한국어가 서투른 척하는 게 박준형의 연기가 아니냐며 모두 의심했다.

그런가 하면 유노윤호는 이날 박준형이 브라이언의 깔창을 폭로하고, 브라이언이 자신의 깔창을 폭로하자, 신발에서 깔창을 직접 꺼내 보였다. 또한 발연기 흑역사 언급에는 "연기로 잃을 게 없는 남자"라며 의연한 대처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기 흑역사로 오히려 자신의 단점을 확실히 알았다는 냉철한 '자기 객관화'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투머치 열정 탓에 생긴 일화들도 공개했다. 군악대로 복무했다는 그는 군대 공연을 위해 사비로 백업 댄서들 섭외와 조명을 설치하고, 연예인 최초 전문하사가 되려고 했던 사연 등을 공개하며 '알고 보니' 군대 체질인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지나친 열정 탓에 뮤직비디오 감독이 삭발하는 등 음악계에서 손절을 당할 뻔했다는 사연을 공개한다.

또한 유노윤호는 특허 출원권만 6개를 보유한 '발명왕'으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의 특허 스토리에 김구라는 "장동민이랑 비슷한 거네"라며 유노윤호와 장동민의 평행이론을 언급했다. 유노윤호는 "몇 개는 미국의 큰 기업에서 (사업) 제의를 받았고, 언젠가 기회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2298923

목록 스크랩 (1)
댓글 1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162 00:05 4,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9,9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3,5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9,2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98 기사/뉴스 "이걸 한국인만 먹고 있었어?"…화제 된 음식 07:30 27
2973597 기사/뉴스 멕시코 대통령 "한국 대통령에 BTS 추가 공연 요청"...'100만 명' 티켓 전쟁 13 07:21 731
2973596 이슈 AI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미국이랑 중국 다음으로 의외로 3위라는 나라 3 07:19 828
2973595 이슈 친자 확인해 본 사람 있나? 나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11 07:18 1,189
2973594 기사/뉴스 "완판소년단이 온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전석 매진 5 07:17 397
2973593 유머 영상통화하면서 볼하트 하는 안정환.gif 7 07:13 686
297359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 15%→25% 인상"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 승인 안해서 인상" 103 07:02 6,726
2973591 이슈 퇴근 20분 전 해고 당했어 27 06:52 4,401
2973590 기사/뉴스 “깊이 반성한다”며 입장문 발표한 차은우, 구체적 해명 빠진 감성 호소에 싸늘한 여론 4 06:37 1,236
2973589 이슈 내 친구랑 아빠 친구랑 사귄대서 개충격받음... 44 06:33 6,676
2973588 유머 막냇동생.. (아기고양이) 첨 집에왔을땐 데시벨 1로 뺘!냐!밖에 못하더니 3일만에 꾹꾹이하면서 소리지르더라 (고양이 좋아하는 덬들 안보고 인생손해보지말기) 5 06:12 2,138
2973587 이슈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제작한 5세대 아이돌 4 06:08 1,640
2973586 이슈 겉과 속이 다른 식당 7 05:49 2,493
2973585 유머 동네에서 인기 많다는 편순이 5 05:44 3,846
2973584 이슈 일본어를 잘한다고 일본인과 친해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10 05:14 3,858
297358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3편 4 04:45 352
2973582 정치 김 지사 "5조원이 애 이름이냐··· 강원도지사 밟고 가라"  5 04:43 1,727
2973581 유머 현재 씨스타 상태라는 한국 웹소판 jpg 9 04:40 5,571
2973580 이슈 난간대가 부숴져 추락할 뻔 한 여자 (움짤 있음) 5 04:39 3,102
2973579 유머 간식 주다 고양이 심기 건드린 이유 4 04:36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