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효리, 6년만에 낸 음원은 폭망했는데…예능 단독 MC 역량 시험대[TEN피플]
51,458 248
2023.12.31 08:08
51,458 248
6년 만에 자신 있게 음원을 냈지만, 화력은 미미했다. 다소 올드하다는 평가와 함께 이렇다 할 화제성이나 음원 순위를 내지 못했다. 꾸준히 근황을 알리며 얼굴을 비추고 있음에도 과거의 영광을 누리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역량 시험대에 오른 이효리다.

지난 10월, 데뷔 26년 차 이효리가 본업에 복귀했다. 새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발매 당시 그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이효리만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간 화려하고 톡톡 튀는 음악을 선보였던 이효리였지만 이번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을 선보였다. 여유롭고 당당한 느낌의 곡이다. 나름의 새 도전이었지만 아쉽게도 결과물은 참담했다.

멜론 핫100에서는 줄곧 80위 대를 기록했고 톱100에는 차트인하지 못했다. 화제성 역시 크지 않았다. 당시 대중은 이효리만의 색깔이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낮은 음원 순위를 보였던 이효리는 11년 만의 상업광고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다. 11년 전 이효리는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며 상업광고를 하지 않겠다 했다. 더불어 동물 보호를 위해 채식 선언을 했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각종 대기업과 CF를 찍자 소비자들은 광고모델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더불어 스타와 브랜드 간의 이미지 접점도 부족하다는 업계의 지적이 나왔다. 아무리 대중적인 스타여도 브랜드와의 공통적인 이미지가 보여야 하는데 그런 부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효리는 비장의 카트를 꺼내 들었다. 유려한 말솜씨를 뽐내는 그는 음악 예능 단독 MC로 출격한다. 이효리가 맡은 프로그램은 KBS 2TV '더 시즌즈'.

'더 시즌즈'는 지난 2월 5일부터 방송된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첫 타자 박재범을 시작으로 잔나비 최정훈, 악뮤까지 세 팀의 MC가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효리는 '이효리의 레드카펫'으로 10년 만에 MC로 복귀한다. 동시에 데뷔 이래 단독 MC는 처음이다. 직전 시즌이었던 '악뮤의 오날오밤'이 높은 화제성을 보여 다음 주자인 이효리에게 많은 관심을 쏠린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429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87 00:05 5,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55 기사/뉴스 사유리, "결혼하고 아기 낳아도 행복해지지 않아" 13:30 188
3031154 이슈 오늘 발매 1주년 된 원덬이 하루도 빠짐없이 들은 노래 13:29 102
3031153 정치 [속보] 이 대통령, '공소청·중수청법' 원안 의결...10월 검찰청 사라진다 2 13:29 122
3031152 기사/뉴스 [속보] “최소 66명 사망” 125명 탑승 콜롬비아 軍수송기 아마존 추락 3 13:29 483
3031151 이슈 이젠 하다하다 여고생들이 취집 전략 짠다고 분석하는 결혼전문가... 1 13:28 308
3031150 기사/뉴스 김의성 선역 욕심에…‘천만 감독’ 장항준 “형은 선함이 없어” (연기의 성) 1 13:28 213
3031149 유머 자강두천 햄스터들의 대결 3 13:27 154
3031148 이슈 군생활 중이지만 즐거워보이는 세븐틴 호시 근황 (오늘자) 2 13:27 377
3031147 기사/뉴스 '활동 재개' 김건모 "재기 아닌 데뷔의 마음으로 새 앨범 준비" 8 13:23 539
3031146 이슈 재일교포 3세 여성이 영화 감독 데뷔한다고 함.jpg 36 13:22 2,256
3031145 기사/뉴스 파주시, 기초지자체 최대 규모 '운정중앙역 공연장' 조성 본격화 1 13:22 183
3031144 이슈 방탄소년단 새 앨범 피치포크 점수 (이번엔 진짜임) 30 13:21 2,095
3031143 기사/뉴스 굳어가는 몸 이끌고… 4년만에 무대서는 셀린 디옹 1 13:21 851
3031142 이슈 한복입은 박지훈이 단종대왕님의 환생으로 보입니다... (스압) 13 13:20 1,023
3031141 이슈 이마다 미오 X 아리무라 카스미 X 히로세 스즈 X 데구치 나츠키 2026월드컵 캠페인 광고 5 13:20 294
3031140 이슈 (핫게간 1:1 팬이벤트 관련) 아티스트가 직접 의견 전달했음에도 묵묵부답인 젤리피쉬&엠넷플러스 6 13:20 941
3031139 유머 현대인 질병 거북목 고민해결 방법: 거꾸하기 4 13:19 996
3031138 이슈 다른 아랍국가들도 협상하려고 애쓰는데 힘든가 봐 16 13:16 2,590
3031137 기사/뉴스 장영란, ‘연계 편성’ 논란에 고개 숙였다 "적절하지 못해..진심으로 사과" [전문] 20 13:16 2,135
3031136 기사/뉴스 꽃다발 속에 몰래카메라…3개월간 침실 찍고 있었다 8 13:16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