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에게 톡킹 18금에 일반인으로 나와서 개그맨 권유를 받고
토크로 풀릴 줄 알았는데 몸개그만 했다고 ㅋㅋ 지금 잘돼서 좋다고 최근에도 언급
유재석에게 미리 평가 받고 백퍼 떨어질 줄 알았는데 셋 다 22기 공채 붙어서 놀랬다고ㅋㅋㅋㅋㅋ
유재석 앞에서는 너무 긴장해서 연기를 너무 못했는데 탈락할 줄 알고 편하게 했더니 잘 살렸다고 함
박미선도 항상 기대되는 후배로 장도연 뽑고 조언도 아무것도 해주고 싶지 않다고..
이경규가 엄청 예뻐하는 후배 휴대폰 번호도 3명만 있다고 (김숙ㅋㅋㅋㅋ)
생일파티에 깜짝 전화해서 부른 후배들도 위에 있는 장도연 조혜련 이경실 ㅋㅋㅋㅋ
장도연 남녀노소 싫다는 사람 거의 못 본듯
사람 편하게 볼수 있는 건강한 개그 치는것도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