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나도 아픈 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작품으로 인연이 없었고, 스쳐가는 순간 밖에 없었지만 저는 그 분이 걸은 길을 보며 배우라는 꿈을 꿨다. 롤모델로 따라가려고 했다. 저는 그 분께 이 상을 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하늘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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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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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대상 수상소감
대상을 받게 해준 모범택시는 버닝썬, 성범죄 등의 피해자를 위해 정의구현 해주는 내용을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