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이라는 이름하에
높은 건물에서 줌 땡겨서 이선균 발인 사진 찍음
이 사진 속에만 봐도 소속사의 비공개 요청에도 불구하고
운구차 바로 앞에서 카메라 들이대고 있는 모습과
양옆에 카메라 들고 대기하고 있는 취재진의 모습 볼 수 있음
심지어 얼굴 모자이크 처리 안해서 내가 임의로 흰색으로 가림
연예인 누구 왔다 연예인 얼굴만 모자이크 안한 기사도 다수
어제 소속사의 요청도 따로 있었음
기레기들 비공개 장례라는 단어 모르나
지금까지 잘 지켜졌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엔 취재라는 이름하에 선을 넘는 듯 함
+ 이 글이 홍보라는 등의 댓글이 달려서 추가하는데
이 글은 기레기들의 인간이길 포기한 기레기짓을 비판하는 글이고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진의 내용 다 가림
이 글을 보고 저 사진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기레기랑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고 이선균도 생전에 장례식장 취재에 대해 화낸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