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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애니/만화] 후유증 심하다고 유명한 30년 된 작품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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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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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완결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작품으로 2018년에 애니화도 된 '바나나피쉬'





앞서 간단한 주인공들 소개와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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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링크스(17세)

IQ 200 이상의 개똑똑한 캐릭터고, 리더십도 전투 능력도 뛰어나서 어린 나이에 뉴욕 스트리트 갱단을 이끌고있음. 작중 공식 세계관 최고미남. 근데 애쉬 자신은 이 모든 특권을 한번도 원해본 적이 없고, 오로지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서부터 자유만을 원하는 캐릭터. 이랬던 애쉬가 에이지를 만나고 너무나 소중한 우정을 얻게 됨. (과거사가 매우매우 불우하고 현재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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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무라 에이지(19세)
원래는 장대높이뛰기 선수였는데 부상과 그 이후의 슬럼프로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이후 조연 캐의 사진작가 데뷔의 계기가 된 인연으로 조수로 일하다가 취재 테마가 뉴욕의 스트릿 키즈여서 링크스 패거리의 아지트를 방문했다가 애쉬를 만나고 점점 사건 속으로 말려들게됨. 애쉬의 정신적인 구원자 역할.





이 2명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바나나피쉬' 줄거리는 이러함


『1973년, 미군 병사 그리핀은 갑자기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소총을 난사하는 사고를 일으킨다.

그가 내뱉은 수수께기 같은 한 마디 '바나나피시'.


그리고 1985년의 뉴욕, 17세의 나이에 IQ 200의 두뇌와 특수부대 급 전투력을 지닌 미모의 소년 애시는 어느 날 위협을 받고 쫓기던 한 남자에게서 어떤 물건과 함께 '바나나피시를 만나라'라는 알 수 없는 소리를 듣는다. 애시는 일본에서 온 소년 에이지와 함께 그 '바나나피시'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데….』




스토리와 전체적인 전개가 스케일이 큰 작품인데 뒤로 갈수록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ㄹㅇ 다음 장면을 안볼수가 없을만큼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진행됨. 특히 스토리의 주인공 '애쉬'가 살아온 삶이 정말 가혹하고 처절해서 오죽하면 현생이 힘들거나 우울증 있는 사람은 이 작품을 보지마라는 말이 있어올정도로 정말 세계관이 주인공에게 가혹한 작품ㅠㅠㅠ 


이 작품이 후유증 심한 이유는 만화 전체적인 분위기와 스토리도 그렇지만 나는 특히나 이 작품의 엔딩과 만화로만 출간된 후일담 이 2가지가 보고 난 후의 후유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 혹시나 볼 사람들 있으면 바나나피쉬 절대 서치하지도 말고, 찾아보지도 말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그대로 보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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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작품이 bl장르인지 궁금한 덬들을 위해 말하자면 bl장르는 아님. 나는 이 둘의 관계가 진짜 '구원' 관계라고  생각함. 그리고 작품을 완독하고 나면 오히려 애쉬-에이지 관계성에 대해 더 심오한 생각이 들만큼 그냥 사랑, 그냥 우정으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관계성이라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을 기억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



정말 본 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만하면 여운남는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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