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뮤지션 윤상이 아들인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과 방송 최초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2023 MBC 가요대제전’ 측은 12월 27일 스페셜 무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현재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부자(父子)지간, 레전드 아티스트 윤상과 괴물 신인 라이즈의 앤톤이 드디어 한 무대에 선다. 모두가 기다리던 두 사람의 조합이 ‘MBC 가요대제전’에서 실현되는 것. 대한민국 아이돌 계보를 이을 아빠와 아들의 만남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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