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는 안락사가 합법화 되었고,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낮은 허가 기준을 가지고 있음.
긍정적인 부분(개인의 자기 결정권)도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 (원치않는 안락사 선택)도 컸음.
개인의 자유로운 의지 안락사 옹호자들은 후자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봤으나...
22년 캐나다에서 전직 군인이자, (군 훈련중 부상 원인)으로 장애인이된. 장애인 올림픽 선수인 크리스틴 고티에씨가 의회에서 충격적인 증언을 함.
`캐나다 보훈부가 그녀에게 서면으로 의료 조력 사망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심지어 장비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고...
고티에 씨는 의학적으로나 어떤 면에서도 자신의 삶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이었음.
신체적으로도 문제가 전혀 없고.
타의 모범이 될만큼, 최선을 다해 사는 훌륭한 사람이었음.
https://paralympic.ca/team-canada/christine-gauthier
"Christine Gauthier는 K1 200m LTA에서 5번이나 파라 카누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그녀는 2016년 패럴림픽 데뷔전에서도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녀는 군 복무 중 부상을 당한 후 자매들과 함께 나들이를 위해 2008년 파라 카누를 시작했습니다. Gauthier는 10년 동안 정규 야전포병으로 복무했습니다.
1989년 장애물 코스 훈련을 하던 중 깊은 구멍에 뛰어들어 착지 실패를 겪었다. 그녀의 무릎, 엉덩이, 목, 허리 부상으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경력 하이라이트
2016 패럴림픽…세계챔피언 5회
개인의 또한 패들링을 위한 교차 훈련으로 썰매 하키, 크로스컨트리 좌식 스키, 핸드 사이클을 플레이합니다. 그녀는 또한 삼륜 오토바이 타는 것을 즐깁니다.
고티에씨는 5년간 가정용 휠체어 경사로 지원을 받기 위해 노력했을 뿐임. 이에 보훈부의 서면 대답은 `(그렇게 괴로우시면) 안락사` 하실 생각있냐? 였다고
https://www.cbc.ca/news/politics/christine-gauthier-assisted-death-macaulay-1.6671721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과 같은 해 인빅터스 게임에서 캐나다 대표로 출전했던 퇴역 상병 크리스틴 고티에는 하원 재향군인위원회에서 연설하며 편지 사본을 제공하는 데 동의했습니다.고티에는 참전용사에게 임종 시 의료 지원(MAID) 옵션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논쟁을 언급하며 "저와 관련해서는 저도 그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제 파일에 편지 한 통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989년 훈련 중 사고로 처음 허리를 다친 고티에는 "당신이 그렇게 절박하다면 임종 의료 지원인 MAID를 제공할 수 있다는 편지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어로 증언한 그녀는 5년 동안 가정용 휠체어 경사로를 위해 싸워왔다고 말하며 최근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조력 사망 제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고티에는 "트뤼도 총리에게 편지를 보냈더니 그들[재향군인회]이 나에게 조력 사망을 제안하고 장비를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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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캐나다에서는 의료진들이 의료비가 밀린 환자들에게 안락사를 권유하거나, 강요했다(안락사 동의할 때까지 수십일간 물을 안줬다등)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