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느낄 수 있음)
취두부
이 취 자부터가 냄새 臭임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나 여름에 팔리지 않고 쉰 두부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켰는데 푸르게 색이 변하더니 맛이 좋았다는 설이 존재하고 요즘은 인위적으로 특유의 향을 내는 육수를 발효시킨 뒤 숙성시킨다고 함
중화권에선 보통 튀겨 먹는다고 함
한국에선 방송에서 여러번 소개되면서 인지도가 생겼음
스펀지에선 이휘재한테 먹게 했는데 토해버림
먹어본 사람 말로는 똥 냄새 or 시궁창 구정물 냄새라고 하며
보통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은 일부러 순한맛으로 파는 경우가 많으니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