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행위 연출 〈브라운더스트2〉, 게임위 "모니터링할 것"
47,747 333
2023.12.22 15:38
47,747 333
HsQiBG
fhvcBR

성행위 연출로 논란이 된 <브라운더스트2>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집중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15세이용가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2>는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해당게임은 출시 전부터 다소 과한 선정적 요소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스킬과 캐릭터 픽업연출에 성적표현을 강조했다.


하지만 사전예약 허위광고와 유저 기만에 가까운 과금모델로 '돈 못 버리는 리니지'라고 불리며 매출 20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 업데이트는 청소년이용불가 게임 못지않은 선정성으로 이어졌다. 달비 캐릭터의 '명월' 코스튬 픽업 연출에서는 성행위가 버젓이 나온다.


네오위즈 윤정연 홍보팀장은 "해당 장면(성행위 연출)은 구미호라는 달비 캐릭터 및 콘셉트 배경 특징을 최대한 잘 드러내고 살리는 방향으로 제작됐다"며 "달비의 구미호 콘셉트 특성(정기를 취하는)을 그림자로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위 입장은 달랐다. 해당 연출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며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가 있을 경우 등급조정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언급된 부분은 성행위 연출 외에도 하프애니버서리 프로모션비디오(PV) 등 다른 부분에서도 많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이 게임이 자율심의로 등급을 매겼다는 점이다. 자율심의 대부분은 직접 신청이다. 해당게임은 구글플레이 자율심의로 등급을 정했다.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평가해 낸 자료를 바탕으로 등급이 확정되는 식이다. 쉽게 말해 네오위즈가 등급을 적용한 셈이다.


자율심의 제도를 악용한 사례로 남을 여지가 크다. 출시에 15세로 등급을 매긴 후 업데이트로 선정성을 높이는 편법을 쓴 셈이다.


청소년이용불가와 15세이용가의 차이는 크다. 매출에도 영향이 크고 노출이나 광고도 제한을 받는다.


다른 업체 관계자들도 <브라운더스트2>의 선정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자율심의 제도 악용으로 인해 심의제도가 후퇴할 수 있다는 것이다.


15세이용가 등급에 문제가 없냐는 질문에 네오위즈는 "사업부에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다.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51


http://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9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50 04.28 19,0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8,4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412 정치 李대통령, 삼전 노조 겨냥 "일부 노동자 과도한 요구로 다른 노동자도 피해" 14:24 16
3057411 이슈 반일反日 의혹에 휩싸인 일본 인기 아이돌 Six-tones 와 TBS 14:23 80
3057410 유머 저 개 아까부터 왜 자꾸 나 쳐다봄 무섭게;; 14:23 78
3057409 기사/뉴스 ‘아형’ 아이오아이, 10년만 재출연..5월 중 방송 14:22 76
3057408 기사/뉴스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1 14:21 100
3057407 기사/뉴스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 14:21 134
3057406 정치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8 14:21 101
3057405 이슈 화제의 그 영화, 백룸 예고편 14:20 109
3057404 정치 [속보] 李 "부당한 요구로 지탄받으면 다른 노동자도 피해" 2 14:18 246
3057403 이슈 실시간 가나디 포토월 21 14:18 1,279
3057402 기사/뉴스 '고소영-이민정-이정재'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찾은 스타들 11 14:16 1,001
3057401 유머 그거까진 못알려주지 날로먹지말고 니가 먹어보고 판단해 16 14:15 1,019
3057400 기사/뉴스 李대통령 지시에…'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서 사용 8 14:14 685
3057399 이슈 하이브 어도어 이름 빼주려고 정말 노력해주는 언론 9 14:13 868
3057398 이슈 20년째 유망하다고 말만 나오는 직업.jpg 10 14:12 2,071
3057397 정보 ??? : 왜 처음 비만이 되셨어요? ->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있나 14:11 731
3057396 이슈 <2026 앤더블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 2 14:10 198
3057395 이슈 배우 박동빈, 개업 준비 중인 식당서 숨진 채 발견 2 14:09 894
3057394 이슈 게임을 엄청 잘하는 춘봉이 어머님 17 14:09 1,708
3057393 정치 장동혁 “대통령 한 마디면 밀어붙여… 대한민국이 ‘왕정국가’ 되고 있어” 25 14:07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