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소설과 웹툰, 전자책 등을 서비스하는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지난 19일 하루 총거래액이 34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09년 리디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고 기록이다.
리디는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 영상화, 굿즈 출시 등 지적재산(IP) 확장과 이를 통한 원작 유입 효과 등으로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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