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의 봄' 단체 관람한 학교 고발 당했다
47,349 376
2023.12.20 20:51
47,349 376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중학교에서 서울의 봄 단체 관람을 했는데, 이에 반발한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였다.

해당 중학교는 학생들이 '서울의 봄'과 다른 영화 중 하나를 골라서 볼 수 있게 했다고 한다.

보수단체들은 이 영화가 "학생을 선동해 왜곡된 역사의식을 심어준다"며 단체 관람을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학교 이외에도 영화를 보는 다른 학교에도 민원을 넣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첫 영화다.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개봉 직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진의 뛰어난 연기,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호평이 잇따랐고, 개봉 27일째인 지난 18일 총관객 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자유대한호국단이라는 보수단체가 서울의 밤을 단체관람한 용산구 소재 학교의 교장을 '직권남용죄'로, 관련 성명을 발표한 실천교육교사모임 간부를 '명예훼손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 "12·12는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며, 학생들이 자기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학교의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며 "고발로 국가 행정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하라"고 질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00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97 00:05 5,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7,2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4,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9,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528 이슈 연프 중에서 남출 비주얼 제일 좋은 거 같다는 솔로지옥5 1 23:45 224
2992527 기사/뉴스 밥 대신 과자로 배 채우면, 살 찌려나? 실험해보니 1 23:44 407
2992526 이슈 사진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는 수호가 찍은 엑소 멤버들 6 23:40 680
2992525 유머 니들 자기 전에 이건 보고 자라 14 23:36 1,691
2992524 이슈 공포영화에 별점 높게 안 주고 혹평하는 박평식이 별점 무려 7점 준 공포영화.jpg 31 23:36 2,187
2992523 이슈 솔로지옥5 끝나고 잘 풀은 미나수 ♥ 민지 4 23:35 1,387
2992522 유머 @: 아 히발 윤아 담임선생님이 아일릿은 아는데 아일릿으로 데뷔한 윤아가 자기 제자 윤아인지 몰랐다는 거 존나 웃겨서 침 나옴ㅠ oh shocking 이난리ㅜ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23:34 1,190
2992521 이슈 11년 전 어제 발매된_ "SHAKE THAT BRASS" 23:32 121
2992520 유머 지퍼처럼 움직이는 목걸이 4 23:32 1,093
2992519 이슈 [KBO] 외딴섬 KIA 3인, 왜 낚싯대 들었나…"라면 끓여 먹으려고 냄비도 샀는데" 9 23:32 1,233
2992518 이슈 지옥도 나온후 민지 승일의 관계 4 23:31 894
2992517 이슈 환승연애 4 여출들 따라하는 성백현 2 23:29 1,086
2992516 팁/유용/추천 볼 만한 밀실 재난 조난 영화들 추천............................................jpg 31 23:29 1,470
2992515 유머 외국 꼬마들이 가위바위보 하면서 노는데 뭐지....? 9 23:27 1,404
2992514 유머 명절쇠러가는 개 26 23:26 2,618
2992513 유머 폭설 속 눈밭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무르 호랑이 10 23:25 1,185
2992512 유머 그래미로 화제가 된 가장 신비로운 DJ 5 23:25 836
2992511 이슈 힘들면 차에다 토해도 괜찮다는 기사님 36 23:25 2,922
2992510 이슈 [환승연애3]이상형 키 조금 크고 강동원 닮은거 좋아한다는 다혜에게 따지는 동진 ㅋㅋㅋ.jpg 10 23:24 1,625
2992509 유머 강원도 할머니댁에서 여러가지 생선을 구워먹는 중 7 23:23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