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BTS 엑스포 유치 콘서트라더니.. "BIE 명단 없다" (뉴스데스크/부산MBC)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28851

https://youtu.be/_W548DCZy_8?si=mbsnxcW52TAUQB9X



-


지난해 10월, 부산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 인 부산′ 콘서트.

2030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140분 간 무료로 진행된
BTS의 단독 공연이었습니다.

좌석 5만 석이 깔렸고 이 가운데 약 3천 석은
정부의 유치지원단에 배정됐습니다.

엑스포 개최지 선정에 투표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주요 인사와
가족들을 초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지난해 7월, 홍보대사 위촉식)]
"BTS와 함께 부산세계박람회가 세계인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불타오르게 만들어봅시다.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부산시는 유치활동에 큰 도움이 될 거라며
환영했습니다.

회원국들의 BTS 공연 참석여부를 보고
맞춤형 유치 전략을 짜겠다는 겁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지난해 8월)]
"BTS 같은 경우 각 나라의 최고 실력자들, 가족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나 그 가족들, 오려고 하면 저희가 초청을 하겠다.."

그렇다면, 당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던
170개 나라 가운데, 실제 부산에 들어와
공연을 본 회원국 관계자는 얼마나 될까.

부산MBC가 산업부에 BTS 콘서트의
VIP 초대장 송부 목록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재외공관과 주한대사관에 배부한 사실이 있지만,
누구를 초대했는지에 대해 ′정보 부존재′, 해당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통보했습니다.

별도의 초청자 목록이 없다는 뜻으로
누가 참석했는 지도 파악할 수 없다는 겁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 관계자]
"이미 답변드린 대로, 저희가 별도로 초청을 하거나 그런 내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유치위는 공연 직후,
전세계 229개국에서 온라인 시청을 했다며
엑스포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자평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2030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지난해 10월)]
"이번 콘서트에 229개 나라의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지지하는
그런 공연에 말입니다."

약 70억 원으로 추정되는 공연 개최 비용은 소속사인 하이브 측이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 기자 단독 보도]




https://www.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60021&mt=B&subt=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59
목록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1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두기봉 감독(심사위원) : 가능한 사랑, 저는 이런 영화를 절대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06:54
    • 조회 254
    • 이슈
    1
    • 스압) 여러가지 신기하고 기괴한 생물들
    • 06:52
    • 조회 137
    • 유머
    2
    • 이세돌은 나에게 짧은 원망 오랜 사랑
    • 06:46
    • 조회 325
    • 이슈
    1
    • 짤많) 진짜 운동회 응원하는것 같아서 재밌었다는 럽라 이벤
    • 06:41
    • 조회 184
    • 이슈
    • 영화방에서 핫한 이창동 감독 수상 베니스영화제 심사 썰
    • 06:35
    • 조회 1462
    • 이슈
    8
    • 어제 결혼한 류화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06:34
    • 조회 1114
    • 이슈
    4
    • 강형욱이 몰랐던 강아지 재활 운동
    • 06:34
    • 조회 517
    • 유머
    3
    • 베니스가 끝 아니다…이창동 ‘가능한 사랑’, 넷플릭스 지원사격 받아 오스카로
    • 05:53
    • 조회 900
    • 이슈
    6
    • 베니스 수상자 포토콜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 트로피 들어올리는 이창동 감독 (한국영화로는 14년만에 베니스 수상이자 최초의 심사위원대상 수상)
    • 05:05
    • 조회 2396
    • 이슈
    5
    • 일본 극장 개봉 93일 만에 흥행수익 85억엔 돌파, 역대 흥행 84위(세중사와 공동)에 등극했다는 영화 『마이클/Michael』
    • 04:54
    • 조회 546
    • 이슈
    2
    • 팀 해물탕 충격 근황...STAR
    • 04:49
    • 조회 2185
    • 유머
    7
    •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제83회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 수상 소감 영상뜸
    • 04:48
    • 조회 1308
    • 이슈
    3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2편
    • 04:44
    • 조회 206
    • 유머
    3
    • 넷플릭스 공계 가능한 사랑 수상 축하
    • 04:26
    • 조회 2335
    • 이슈
    5
    • 역대 한국영화·한국배우 세계 3대 영화제(칸·베네치아·베를린) 경쟁부문 수상작
    • 04:21
    • 조회 2702
    • 이슈
    27
    • 11톤 트럭 졸음운전에 ‘쾅쾅쾅’…인천서 10중 추돌로 5명 부상
    • 04:20
    • 조회 996
    • 기사/뉴스
    2
    • 모텔 객실서 나홀로 번개탄 피우다 ‘활활’…투숙객 8명 혼비백산 대피
    • 04:17
    • 조회 1397
    • 기사/뉴스
    5
    • 이창동 감독 (베니스 은사자상_심사위원대상 수상소감 中) "노동이 사라져 가는 시대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끊어져 가는 시대에 저는 영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영화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질문하기 위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
    • 04:09
    • 조회 1572
    • 이슈
    6
    • (방금 폐막식 시상식 끝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자(작)
    • 03:58
    • 조회 4352
    • 이슈
    20
    • "먼저 낸 우리만 피해" 수험생 '분통'...수시 원서접수 '먹통' 후폭풍
    • 03:55
    • 조회 2096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