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의 한마디 때문에 재시행된 구시대 유물
이것 뿐만아니라
국제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선수촌내 와이파이 금지됐고 , 없어졌던 새벽 산악훈력도 부활해 진행하고 있다고 함
그런데 이런 날씨에 몸이 재산인 우리 국가대표 선수 400여 명이 오늘(18일)부터 포항 해병대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내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협동심과 단합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게 체육회 설명입니다. 선수들 훈련에도 첨단 기술과 과학이 중시되는 2023년에, 대한체육회는 군부대 훈련을 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3121820301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