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비투비, 방송·SNS서 그대로 '비투비' 쓴다…공연·MD는 긍정협의중
29,217 160
2023.12.18 18:46
29,217 160
ECDXmX


멤버 이적과 함께 완전체 활동준비를 예고한 비투비를 원 이름 그대로 방송무대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비투비는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실무협의와 함께 그룹명 등을 큰 제약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원래 제약이 없었던 성명권(그룹명 비투비)은 현재 방송과 SNS상에서 자유롭게 활용가능하며, 굿즈나 앨범에 필요한 로고, 앰블럼 등에 있어서도 통상적인 엔터업계 관행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가닥을 잡아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이는 '하이라이트' 사례를 근거로 한 대중과 아티스트의 오해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K팝 트렌드에 따른 긍정적인 선례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애초 방송이나 공연상 그룹이름을 밝히는 부분은 제약을 두지 않았고, 여타의 것도 업계 관행에 맞게 능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11년간 함께해준 비투비의 새로운 발걸음을 저희 큐브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838Aqbj

목록 스크랩 (0)
댓글 1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ALL 100%! 올백 미백 <블레미샷 크림> 체험 이벤트 412 03.17 28,0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1,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8,9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57,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7,1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86,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55,2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19,0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87,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807 기사/뉴스 '尹선고일' 오늘 통지 안 할 듯…최장 평의 지속 39 17:45 745
2664806 이슈 길어지는 '8인의 침묵'… 尹선고일 오리무중 14 17:45 466
2664805 유머 의외로 하기 힘든 것 5 17:44 379
2664804 유머 애완새 8살 생일 축하해주기 9 17:40 687
2664803 기사/뉴스 [단독]4년 전 결혼 KCM, 13세·3세 두 딸 아빠였다 43 17:40 5,299
2664802 유머 순천에서 핀 홍매화 2 17:40 742
2664801 이슈 더쿠회원들은 최소 경찰서 지하실 갔을듯 48 17:39 3,001
2664800 이슈 처절한 한국인 7 17:38 853
2664799 유머 오늘 툥바오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 - 당근 보물찾기 🐼💜🩷 3 17:33 880
2664798 이슈 촬영법이 바뀐 돌덕.jpg 18 17:33 3,149
2664797 이슈 새벽에 치킨집 몰래 들어가 통닭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 4 17:33 1,461
2664796 이슈 2025 아론 2박 3일 팬캠프 "영민한 돌잔치 31" 11 17:31 756
2664795 유머 펫택시 탔는데 차별 당함 46 17:30 4,142
2664794 팁/유용/추천 CGV 선착순 5천명 퇴마록 2인 8천원‼️ 20 17:30 1,189
2664793 이슈 이동국 셋째 딸 설아 근황 179 17:27 20,724
2664792 이슈 설중매 화엄사 홍매화 🌸❄️ 18 17:24 2,547
2664791 이슈 내란죄 피고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시민 작가가 ‘신경안정제’를 자처하고 나섰다. 45 17:23 2,954
2664790 이슈 사장님 눈치 개쩐다 이 정도는 돼야 장사하는구나 52 17:22 7,082
2664789 유머 온라인에서 8400만원에 낙찰된 루이뷔통 가방 103 17:21 12,408
2664788 이슈 ???: 민주당이 주술을 걸고 있디 141 17:21 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