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로 가수에 성희롱"…사유리, 논란 커지자 '사과문'
65,175 251
2023.12.18 15:38
65,175 251
pdgUBI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원로 가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가수가 누구인지 추측이 난무하자 사유리는 댓글 사용을 중지하고 영상의 해당 부분을 편집했다. 또 “앞으로 발언에 더 신중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를 진화하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사유리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이번 영상에 나왔던 내용 중 일부 발언에 있어서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다양한 분들을 언급하시는데 제 발언과 무관한 분들이다. 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으로 혼란과 불편함을 야기한 점에 있어서 언급된 모든 분들과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있어서 더욱 신중할 수 있도록 주의하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적었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6일 ‘사유리TV’에는 ‘유이뿅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두 일본인의 진솔한 방송 이야기, 사유리X유이뿅 인터뷰’라는 영상에 등장한다. 유이뿅은 일본 출신 유튜버로 두 사람은 한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유리가 10년 전 한 한국인 가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언급했다. 사유리는 (해당 가수가) "‘사유리 씨 피부가 안 좋다. 여드름이 많다’라고 했다”라며 “한국 사람이 생각하기에 일본 사람은 솔직하지 않다. 솔직한 사람을 본 적 없다. 지금 물어볼 테니까 솔직하게 대답하라. 성관계 몇 명이랑 했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화가 난 것보다 너무 무서웠다. 사실 화가 나야 하는 상황인데 내가 일본인이고 너무 어렸다. 지금도 그 사람이 TV에 나와 노래하는 거 보면 화가 난다. 자기 딸과 비슷한 나이 또래 여자한테 이런 말을 하는 게 정말 슬펐고 화가 났다. 정말 힘든 일이었다. 그 사람이 아직 TV에 계속 나온다. 아직도 마음에 한이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1/0004275837

댓글 2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191 00:05 8,6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0,2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64,0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55,5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72,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1,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7,9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510 기사/뉴스 "나도 걸렸다" 고열에 오한...빨라진 독감, 코로나와 '트윈데믹' 우려 2 09:10 373
3157509 기사/뉴스 日정부 발간 세계유산책자, 군함도·사도 조선인강제동원 '삭제' 7 09:07 197
3157508 유머 엄마가 쉬려고 누우면 3 09:06 513
3157507 기사/뉴스 한소희♥강태오, 이렇게 잘 어울렸나…‘인턴’ 부부 사진 공개 10 09:06 1,929
3157506 유머 고등학생때가 편하고 조앗단건아닌데 돈벌기가 ㅈ같이힘들어서 그냥 주는옷(교복)처입고 제시간에 탄단지맞춘 밥 공짜로 주고 잘못한거잇음 잘못햇다말해주는 어른잇고 좋든싫든 친구들 보고 사는 학교가 그립다..... 1 09:06 301
3157505 정치 [속보]李대통령 지지율 33.8% '또 최저'…국힘 42.1%, 민주당 36.1% 역전 22 09:04 383
3157504 이슈 수지 × 셀린느 <엘르> 10월호 커버 9 09:01 804
3157503 이슈 도경수 ‘Guitarist’ 오전 9시 멜론 TOP100 21위 (피크) 19 09:01 229
3157502 유머 서로 싫어할듯 09:00 311
3157501 기사/뉴스 “양념통닭 먹고 싶구나…미안하다” 93세父 전화에 딸의 눈물 7 09:00 1,579
3157500 이슈 어제 대만 워터밤 찢고 간 카이 (약 후방주의?) 8 09:00 1,277
3157499 유머 요즘 어른들 패션과 청소년들 패션 특 11 08:58 1,659
3157498 기사/뉴스 82메이저, 10월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1 08:57 264
3157497 기사/뉴스 "뽑고 보니 안 뽑았어도 됐다"…출근 7일 차에 위로금 제시하며 퇴사 요구 22 08:57 2,010
3157496 이슈 길닭강정 사먹으려다가 3 08:57 569
3157495 기사/뉴스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차라리 자율주행” 말 나온다 1 08:57 433
3157494 정보 자기 전 1분 숙면 허밍 08:57 195
3157493 기사/뉴스 [르포]"어떻게 버텼나요"…예술로 '먹고사는 법' 묻는 청년들 08:55 362
3157492 기사/뉴스 송강, 이준영과 9년만 재회..'포핸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7.3%' 9 08:54 879
3157491 이슈 사람들이 잘모르는 마블 남자배우들 병크들 13 08:54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