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현재 논란중인 보넥도 경호원 폭력.gif
83,707 107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039979467
2023.12.18 11:22
83,707 1075
Up Down Comment Print Files
pGomGv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밀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건 폭행이고

밀쳐지고 난 후 앞에 가던사람들이 뒤돌아볼정도면 큰소리가 난게 아닌가 싶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107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딱 한번만 이기자! 송강호 X 박정민 X 장윤주 <1승> 승리 예측 예매권 이벤트 240 11.21 30,1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42,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64,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96,6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99,5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1,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94,2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83,7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9,9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99,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0167 유머 현우진 세무조사 당한이후로 무서울거 없다 이건가 대놓고 수능 13번 28번 >사교육문항< 이라고 정부 저격하는거.. 선생님 이래도돼요?ㅠㅠ 18:49 70
2560166 이슈 강바오 갤럭시워치 배경화면은 뭘까? 3 18:48 106
2560165 이슈 FC서울 98즈 단체 사진 촬영 하는데 난입란 린가드 18:48 52
2560164 이슈 빅뱅무대에 신난 세븐틴 호시우지 18:48 60
2560163 기사/뉴스 “관계자 손가락열정” (여자)아이들 소연, 하이브 문건 작심비판···수진 탈퇴도 언급 6 18:46 613
2560162 이슈 승헌쓰 충격적인 피겨 성장 과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18:46 217
2560161 이슈 [2024 MAMA] 카리나 김태리 투샷 4 18:45 656
2560160 이슈 데이식스 원필 인스타 업데이트 13 18:45 512
2560159 기사/뉴스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 5 18:42 278
2560158 이슈 어르신들 넘어지는 거 조심해야 하는 이유 28 18:38 1,568
2560157 이슈 슈돌) 민지누나라고 부르는 은우정우 16 18:37 1,213
2560156 유머 팬시~부분 반응 꽤 괜찮았던 오늘자 에스파 닝닝 위플래쉬 파트 1 18:37 509
2560155 이슈 [#2024MAMA] 세븐틴 (SEVENTEEN) - MAESTRO + Ash +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 Mnet 241123 방송 3 18:37 154
2560154 이슈 오늘 받은 상 들고 사진 찍은 에스파 13 18:36 1,630
2560153 이슈 @@ : 지창욱 이름 ㅈㄴ 불편한데요.... 9 18:35 1,710
2560152 이슈 미야오 공계에 올라온 2024 MAMA 비하인드 쇼츠 2 18:34 282
2560151 이슈 뉴진스 멤버피셜 하이브 사옥에서 5시간 동안 찍었다는 KGMA 안무영상 9 18:34 1,364
2560150 이슈 2024 전세계 축구 유망주 TOP5 순위.jpg 2 18:34 443
2560149 유머 태연이 쟁반 들고 있던 이유_육성재가 줌.ytb (feat.탱꾸) 6 18:33 738
2560148 유머 명수옹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무도 봅슬레이 비하인드 "무도멤버들 부상 투혼에 나너우리돼서 눈물파티일 때 진짜 하나도 안 슬펐고 빨리 끝나서 기분이 좋았는데 다들 울길래 엄마아빠 생각하면서 억지로 울었다" 41 18:31 2,87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