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조나단 베일리 (브리저튼2 남주, 앤소니, 장남)
드라마 제목은 길 위의 연인들(원제: Fellow Travelers)
대략적인 줄거리는 매카시즘 라벤더 공포가 절정에 달하던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두 남자의 사랑을 그린 정치 드라마임(수위가 많이 높음)
주연은 맷 보머, 조나단 베일리
일단 남주 두명이 존잘이고 연기도 좋음 갠적으로 안경 쓴 너드남 팀 로플린 역을 맡은 조나단 베일리 연기에 완전 매료됨
우리나라는 티빙에서 볼 수 있고 파라마운트+에서 스트리밍 중임
어제부로 완결났고 갓작이라는 평가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