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예냐? 평생 시녀처럼 살아라"…맞벌이 남편 도시락 싸주는 유튜버 '시끌'
83,111 1148
2023.12.14 10:56
83,111 1148

cCZAbd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1178

 

13일 온라인 등을 중심으로 '남편 점심 만들기 유튜브, 뭐가 문제냐면요'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독자 A씨가 한 인터넷 신문에 기고한 글이다.

 

(중략)

 

A씨의 글이 확산하자 여성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언급된 유튜버에 대한 비난성 발언이 끝없이 이어졌다. 그들은 "스스로 노예를 자처한다", "혼자서 시종하고 살아라",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기 때문에 대접받지 못하고 사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24,4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68,8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0,9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16,77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0,0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6,5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13,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3,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7,6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79,9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5970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운명의 날은 5월 31일…어도어 "임시주총, 하이브 요청 안건으로 열린다" 3 09:44 284
2405969 이슈 빙그레 요맘때 20주년 기념 허니아몬드 허니플레인 출시 1 09:42 315
2405968 기사/뉴스 "준비 2천만원, 출연료 5만원"…충격적 음방 실태 폭로 나왔다 [TEN이슈] 9 09:42 638
2405967 기사/뉴스 이소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참여 3 09:41 157
2405966 기사/뉴스 [네이버 라인] 日, 라인야후 '脫네이버' 압박 의도는…"명실공히 日인프라여야" 32 09:40 441
2405965 기사/뉴스 '데뷔 20주년' 김재중, 6월 정규 앨범 낸다…"팬 위한 특별한 선물" 09:40 66
2405964 이슈 의협회장 인종차별 논란에 글 삭제.jpg 8 09:39 1,109
2405963 기사/뉴스 민희진 측 "하이브가 어젯밤 불법 감사"…하이브 "문제 없다" 60 09:38 1,643
2405962 이슈 @: 힙합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자개장 꽃무늬벽지 그리고 델몬트병에 넣은 보리차 8 09:37 783
2405961 기사/뉴스 [단독] '여친 살해' 의대생, 부모 통화 끝에 "약 놓고 와"...피해자 발견 90분 지체 22 09:35 1,973
2405960 이슈 대체 불가 신인(?) 배우 송강호 등장!ㅣ[삼식이 삼촌] 바이블 영상ㅣ디즈니+ 09:34 210
2405959 유머 광주 영미 오리탕 가지 마세요 40 09:33 3,312
2405958 유머 범죄도시4를 본 미국평론가 23 09:32 2,386
2405957 이슈 애플 '아이패드 프로' 광고 공식 사과 성명 발표 ㄷㄷㄷ (매우 이례적인 일..) 33 09:31 2,344
2405956 유머 할부지가 해주는 전신마사지가 만족스러운 후이바오🐼🫠 34 09:31 1,300
2405955 이슈 지난해 친밀한 남성이 죽인 여성 최소 138명… 공식 통계도 없다 19 09:26 1,001
2405954 기사/뉴스 “헤어지자” “안사귄다” 했다고… 여성 2.7일에 한명꼴 남성에 피살 88 09:22 3,388
2405953 기사/뉴스 '여친 살해' 의대생, 피해자 목만 20여차례 찔렀다…"혐의 모두 인정" 46 09:20 2,136
2405952 기사/뉴스 NCT 마크, 내년 2월 첫 솔로 앨범…싱글 '200' 깜짝 발표 41 09:17 1,170
2405951 유머 어떻게 시트콤 한 장면에서 배우, 당시에 이름 좀 날리던 디자이너와 건축가, 시트콤을 찍는 스태프, 작가, 편집자, 방송국 사장깨지 한번에 볼수있는거임?? 16 09:17 3,190